캐니언 스펙트럴 125, 짧아진 트래블로 트레일을 질주한다. [바이크 리뷰] 2022-03-11 캐니언(CANYON)은 트레일 바이크인 스펙트럴(Spectral)에 29인치 휠과 125mm 트래블로 최신 라이딩 트렌드를 보여주는 스펙트럴 125를 선보였다. 휴대성과 정비성을 갖춘 신형 PRO 멀티툴 라인업 [바이크 리뷰] 2022-03-10 프로 바이크기어(PRO Bikegear)가 새롭게 발표한 멀티툴은 수납 강화형 멀티툴과 공구 종류를 확장한 멀티툴, 시마노의 신형 12단 Di2에 사용되는 케이블 설치를 위한 인터널 루팅 툴까지 다양하다. 알아서 켜주고 꺼주는 똑똑한 후미등, 문라이트 헬릭스 [바이크 리뷰] 2022-03-08 주변 밝기에 따라 전원이 알아서 켜지거나 꺼지는 문라이트 헬릭스(MOON HELIX), 인텔리전트 모드와 사용법, 그 외 실속있는 기능을 살펴봤다. 인터널 케이블로 완성도가 높아진 입문 카본 로드, 첼로 케인 D6(1) [바이크 리뷰] 2022-03-04 첼로(CELLO)의 2022년 신형 케인(CAYIN)은 새로운 헤드셋으로 케이블이 헤드튜브 상단으로 바로 들어가는 인터널 루팅이 가능해져 입문 이상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피직 데코스 카본, 퍼포먼스에 편안함을 올리다. [바이크 리뷰] 2022-03-03 이탈리아의 자전거 용부품 브랜드 피직(Fizik)은 편안한 착화감과 함께 높은 퍼포먼스를 가진 새로운 슈즈 데코스 카본(DECOS Carbon)을 선보였다. 실용성과 디자인의 만남, 레디고 루미스 & 툴킷 [바이크 리뷰] 2022-02-28 실용성과 디자인을 하나로 묶은 새로운 개념의 레디고(ReadyGo) 시리즈 제품 중, 안장가방과 후미등을 하나로 묶은 루미스(Lumis)과 휴대용 래칫 공구인 툴킷(Toolkit)을 소개한다. 자전거와 건강한 다이어트, 요요없는 살빼기를 시작하자. [자전거 피팅과 트레이닝] 2022-02-25 살을 빼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어버린 현대, 건강한 식단과 운동으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합리적인 퍼포먼스를 위한 시마노 로드 슈즈 RC702 & RC502 [바이크 리뷰] 2022-02-23 시마노(SHIMANO)의 RC702와 RC502는 무게와 강성, 디자인에서 차별화된 모델이지만 합리적인 투자를 원하는 라이더에게 최상의 선택이다. 패니어과 배낭의 완벽 컨버터블, 오르트립 바리오 PS [바이크 리뷰] 2022-02-21 패니어에서 배낭으로, 배낭에서 패니어로 쉽게 전환되는 제품이다. 불편함을 편리함과 실용성으로 변화시킨 오르트립(Ortrieb)의 바리오 PS(Vario PS)를 살펴봤다. 2022 스포엑스, 카본 전기자전거부터 AR 선글라스까지 [신제품 발표회 & 전시회 EXPO] 2022-02-18 2022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2022 SPOEX)이 3년만에 2월 17일~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풀옵션 하이브리드 전기자전거, 자이언트 익스플로어 E+3 [바이크 리뷰] 2022-02-18 힘세고 부드러운 주행감과 똑똑한 어시스트 시스템으로 다양한 코스를 흡수하는 풀옵션 하이브리드 전기자전거, 자이언트 익스플로어 E+ 3(Giant Explore E+ 3)를 만나보자. 캐니언 그리즐 CF SLX, 서스펜션을 더해 어드벤처의 한계를 넘는다. [바이크 리뷰] 2022-02-16 캐니언(CANYON)은 그래블 어드벤처 바이크인 그리즐 CF SLX(Grizl CF SLX) 시리즈에 서스펜션을 더해, 한계를 넘는 라이딩을 만들어냈다. 온가족이 즐기는 인도어 사이클링, 파워플러스 V6 듀얼 [바이크 리뷰] 2022-02-14 파워플러스 V6 듀얼은 4단계 높이조절과 모드 전환으로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트레이너이다. 포워드 지오메트리로 균형잡힌 XC 퍼포먼스, 몬드래커 크로노 카본 29 [바이크 리뷰] 2022-02-11 몬드래커(Mondraker)의 하드테일은 포디엄 카본과 크로노 카본, 크로노가 있으며, 리뷰를 통해 소개할 자전거는 경제적인 선택으로 추천하는 크로노 카본(CHRONO Carbon)이다. 오르트립 40주년, 오리지널 시리즈로 역사를 만난다. [바이크 리뷰] 2022-02-09 오르트립(Ortrieb)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해 바이크패커 오리지널 패니어와 얼티메이트 오리지널 핸들바 가방을 선보였다. 필요한 건 다 갖춘 스펙, 문 라이젤 전조등 6종(1) [바이크 리뷰] 2022-02-07 문라이트(Moon) 라이젤(Rigel)은 현재 라이트 제품에서 추구하는 웬만한 기능은 거의 갖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떠한 특징으로 무장했는지 살펴봤다. 2세대로 업그레이드된 프로 스텔스 안장 [바이크 리뷰] 2022-02-03 프로 바이크기어(PRO bikegear)는 오랫동안 사랑받은 숏&와이드 안장인 스텔스(Stealth)의 차세대 모델을 발표했다. 몬드래커 크레프티 SE 29, 컨트롤이 향상된 e-MTB [바이크 리뷰] 2022-01-28 몬드래커(Mondraker)는 컨트롤을 극적으로 향상시킨 포워드 지오메트리(Forward Geometry)가 적용된 전기산악자전거(eMTB) 그레프티(Crafty) SE 29를 우리나라에 선보였다. 1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190 - 삼천리자전거 아팔란치아 M55, 생활 속 스포츠를 즐기는 MTB(0) - 일반 랙에도 퀵트랙 시스템 적용, 토픽 옴니 퀵트랙 어댑터 & 트렁크백(0) - 리자인 프레스타 프로 헤드, 척만 바꿔도 프리미엄 펌프(0) - 삼천리자전거 팬텀 HX, 일상을 확장시키는 전기자전거(0) - 로드바이크 입문의 만족을 높여줄, 휠러 칠리 105 카본(0) 전체보기(1998)... - 2025년, 도전정신을 불러 일으킬 자전거 대회 모음(0) - 자전거 캠핑 국토종주, 3일 간 서울-부산 라이딩 이야기(0) - 써벨로 데이, 신들의 섬 발리를 가다.(0) - 세계 최대의 바이크패킹 이벤트, 투스카니 트레일 참가기(0) - 2024 자전거 산업 전망, 라이딩의 즐거움을 더 많이 전달해야(0) 전체보기(82)... - 겨울을 맞이한 입문 라이더가 준비할 것들(0) - 라이딩 코스, 내가 직접 만드는 라이딩 가즈아(1) - 내 자전거에 맞는 라이딩 필수 휴대 공구와 용품 선택하기(0) - 시즌 오픈이다. 안전을 위한 자전거 체크리스트(0) - 쾌적한 인도어 라이딩을 위한 자전거와 용품 관리(0) 전체보기(156)... - MAAP 창업자와의 인터뷰, 퍼포먼스와 미학의 만남(1) - 박종하, 투어 디바이드 국내 첫 완주를 기록하다.(0) - [TAC] 해외로 진출하는 카머 헬멧 개발자 인터뷰(0) - 윤제용 교수, 자전거 친화도시를 향한 변화가 필요한 시기(0) - 토켄의 제너럴 매니저 잭 황, 디테일로 완성된 고성능 부품 개발(0) 전체보기(189)... -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서 만나는, 자전거 패션(0) - 튠업 바이시클, 정비 전문점으로 서비스 특화(1) - OCC515, 부산에서 만난 미니벨로 전문점(0) - 벨로파크, 팔당 만남의 장소로 불리는 자전거 카페(0) - 자이언트 마포, 자전거나라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0) 전체보기(95)... - 국토종주 자전거길, 4박 5일 추천 코스 업데이트(0) - 자이언트 그래블폰도 2024, 인제 코스 리뷰(0) - 경기 여주와 풍점고개에서 즐기는 시즌 웜엄 코스(0) - 경기도 양평 단월면, 소리산 그래블의 성지를 가다.(0) - 강원도 한계령+조침령, 설악의 진수를 달린다.(0) 전체보기(194)... - 믿을 수 있는 브레이크 부품 제조, 브라코 팩토리 투어(0) - 자이언트 그룹, HQ와 박물관, 팩토리 방문기(0) - 피렐리 타이어 본사 방문, 원자재에서 포장까지 모든 것(0) - 피직 본사 탐방, 최상의 퍼포먼스를 디자인하다.(0) - 고어웨어, 최고의 소재가 선사하는 라이딩 품질 업그레이드(0) 전체보기(60)... - 라이딩을 위한 맨몸 운동을 해보자, #2 스쿼트(0) - 장거리 라이딩을 위한 영양 공급, 어떻게 먹어야 할까?(0) - 라이딩을 위한 맨몸 운동을 해보자, #1 런지(0) - 자전거와 건강한 다이어트, 요요없는 살빼기를 시작하자.(0) - 심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심박수와 심전도의 이해(2) 전체보기(83)... - 타이베이 사이클 2023, 전기자전거 중심의 산업 변화(0) - 2022 스포엑스, 카본 전기자전거부터 AR 선글라스까지(0) - 삼천리자전거, 첼로, 지엘앤코 2020 신제품. 트렌드에 발맞추다.(0) - 2020년 타이베이 사이클쇼 미리 엿보기(1) - 2020 세파스 홈커밍, 다양한 유명 브랜드의 신제품을 만나본다.(1) 전체보기(284)... - 해외로 떠나는 울트라 사이클링, 장거리 로드 라이딩에 도전한다.(0) - 무모한 도전이거나 무한도전이거나, 해외로 떠나는 바이크패킹 (1) - 투르 드 프랑스 2020, 그랜드투어가 시작되다.(1) - 2020년 조기마감 예상되는 인기 사이클링 대회(26) - 개최 3년차를 맞이하는 투르 드 코리아 2009(2) 전체보기(11)... - 한강 중장거리 도전 #12 공룡코스 feat.도선사(0) - 한강 중장거리 도전 #11 멧돼지가 방구를 뿡 뀌면? feat. 남한산성 & 분원리(0) - 한강 중장거리 도전 #10 시즌온을 맞이해 가볍게 돌아보는 하트코스(1) - 한강 중장거리 도전 #9 수도권 서쪽에 위치한 송추5고개(0) - 한강장거리 도전 #8 초보자도 즐기는 호명산 업힐(0) 전체보기(34)... - 지산 MTB 파크, 수도권에서 산악 라이딩 즐기기(1) - 고양MTB파크, e-MTB 라이더를 위한 숲속 트레일(0) - 원주산악자전거파크, 초급에서 상급까지 산악을 즐긴다.(3) - 체이싱 서머, 바하(Baja)의 매력에 빠지다.(1) - 창원 MTB 파크, XC에서 다운힐까지 즐긴다.(8) 전체보기(17)... - 공유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 각 브랜드별 이용 가이드(0) - 미국 공공자전거 B사이클 사용하기(0) - 우리나라 공영자전거, 어디에서 타봤니?(2) - 공공 자전거 대여 시스템 - (9) 서울시(1) - 자전거 문화 도시 #11, 세종특별자치시(0) 전체보기(36)... - 프레임 사이즈 선택과 지오메트리의 이해(0) - 카본 프레임, 어떻게 선택하면 좋을까?(2) - 브랜드별 카본 프레임 등급, 이렇게 구분하자.(8) - 자전거 프레임의 최근 트랜드와 변화(21) - 프레임 지오메트리, 이것은 무엇인가?(14) 전체보기(11)... - 챌린지 타이완 트라이애슬론, 오영환 선수 참가기(1) - 트라이애슬론 입문을 위한 셀프 트레이닝(0) - 미야코지마 스트롱맨, 오영환 선수 참가기(1) - 아이언맨 뉴질랜드, 오영환 선수 참가기(0) - 런닝을 위한 실내 트레이닝(5) 전체보기(17)... - 토니 로와 함께한 국토종주, "한국 자전거길 대단해요"(3) - [RIDE LIFE]새로운 시즌을 위한 라이딩 목표는?(90) - 타이완 사이클링 투어 우리에게 맡겨라. 자이언트 어드벤처(1) - 포모사 900 타이완 일주, 레이디보스가 달린다.(2) - 피비 리우, 자전거를 타는 것이 리브 성장의 원동력(1) 전체보기(16)... - 스페셜라이즈드 바디지오메트리 핏으로 피팅을 경험하다.(0) - 바디지오메트리 핏 스튜디오, 피팅 품질을 높인다.(1) - 왕정현 매니저, 피팅은 라이딩의 시작이다!(3) - 슈즈, 스페셜라이즈드 바디지오메트리 용품으로 피팅한다.(0) - 스페셜라이즈드 바디지오메트리 핏, 자전거와 하나가 되자!(0) 전체보기(5)... - 스페셜라이즈드 트레일 헌터, 걸프아일랜드를 가다.(0) - 스페셜라이즈드 트레일 슈즈, 가볍고 산뜻한 라이딩(1) - 스페셜라이즈드 6Fattie, 새로운 휠 사이즈는 과연 무엇인가?(0) - 스페셜라이즈드, 필립스와 함께 환상적인 야간 라이딩 영상 발표(2) - 스페셜라이즈드 6Fattie, 테스트 바이크 실시한다.(1) 전체보기(9)... - 공기저항을 줄일 수 있는 로드 라이딩 습관(8) - 스페셜라이즈드, I AM RE:VENGE 우승자에게 피팅 제공(1) - 스페셜라이즈드 에스웍스 6 로드 슈즈 한정 컬러 출시(0) - I AM RE:VENGE, 벤지 바이어스를 향한 드래그 레이스(0) - 아이엠리벤지, 스프린트 경쟁은 계속된다.(0) 전체보기(15)... - 29er(트웬티나이너) 특징을 이해하자.(5) - 29er와 듀얼서스펜션 바이크의 조합(7) - 29er, 키가 작아도 탈 수 있나요?(6) - 29er의 단점에 대해 알아보자.(14) - 29인치 휠이 가지고 있는 매력!?(8) 전체보기(7)... - [BikeStory #121]마지막회(16) - [BikeStory #120]예고편(4) - [BikeStory #119]이상적인 용도(4) - [BikeStory #118]개그코드(3) - [BikeStory #117]자전거 붐(7) 전체보기(122)... - 20세기 자전거의 발전 IV - 산악자전거의 탄생(11) - 20세기 자전거의 발전 III - BMX의 탄생(11) - 20세기 자전거의 발전 II - 기어변속의 발전(8) - 20세기 자전거의 발전 I - 자전거 대회 활성화(10) - 타이어의 등장과 다양한 부품들의 발명(15) 전체보기(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