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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재완 에디터
사진 : 박재완 에디터 |
전 세계 산악자전거(MTB) 팬들이 열광하는 다운힐(DH)의 살아있는 전설, 로익 브루니(Loic Bruni)가 한국 땅을 밟았다. 평창 모나 용평에서 개최되는 '2026 UCI MTB 월드시리즈' 참가를 위한 행보다. 대회 본선에 앞서 브루니는 자신의 메인 스폰서인 100% 아이웨어(100% Eyewear)의 비즈니스 미팅에 참석해 바이크매거진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한국 방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로익 브루니 선수와의 인터뷰. 원본: https://youtu.be/bZaZzbveiLQ?si=Fh3RYH4_xTRu986a
100% 아이웨어, 퍼포먼스의 핵심은 시각적 신뢰
이번 인터뷰는 100% 아이웨어의 국내 비즈니스 전략 미팅과 병행하여 이루어졌다. 브루니는 오랜 기간 100%의 고글과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월드 챔피언 자리를 지켜온 브랜드의 핵심 앰배서더다.
그는 기존 인터뷰에서 "다운힐 레이스에서 0.001초를 다투는 결정적인 순간, 노면의 질감과 장애물을 정확히 파악하게 해주는 시각적 선명도는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100% 제품에 대한 기술적 신뢰를 드러냈다. 특히 모나 용평 코스의 급격한 고도 변화와 울창한 삼림 속에서 변화하는 광량에 대응하기 위한 렌즈 기술력을 강조했다.


데이터와 정밀함이 만든 '슈퍼 브루니'
로익 브루니는 단순히 빠른 선수를 넘어, 자전거의 지오메트리와 서스펜션 세팅에 있어 극도의 정밀함을 추구하는 '데이터 드리븐(Data-driven)' 라이더로 정평이 나 있다. 그의 커리어는 현대 다운힐 역사의 기록 그 자체다.

그의 UCI MTB 월드 챔피언십(DHI) 우승은 총 5회 (2015, 2017, 2018, 2019, 2022)를 기록했다. 남자 엘리트 중에 니콜라 부이요 선수의 7회 이후 역대 최다 우승 기록으로, 아직까지 진행 중인 다운힐 '레인보우 저지'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또, UCI MTB 월드컵 전체 우승(Overall Title)을 4회(2019, 2021, 2023, 2024) 차지하며, 10년 이상의 긴 시간 동안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용평 월드컵에서도 특유의 부드러움과 파워로 2위를 기록했다.
로익 브루니 선수는 특유의 부드러운 라이딩 스타일과 완벽한 라인 선택. 특히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 그래비티 팀과 협력하여 프로토타입 프레임 및 전자 제어 서스펜션 개발에 참여하는 등 장비 최적화의 선구자로 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