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한달동안 아이엠리벤지(I AM RE:VENGE) 스트라바 챌린지를 통해 1000여명의 라이더들이 스프린트 경쟁에 관심을 보였다.
짧게는 500m에서 길게는 800m 거리를 빨리 달리는 기록으로 경쟁했던 아이엠리벤지 스트라바 챌린지로 가상 경쟁을 했던 라이더들은, 오는 8월 22일 아이엠리벤지 드래그 레이스를 통해 진정한 승부를 가리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지난 7월 아이엠리벤지 스트라바 챌린지는 1000명이 넘는 라이더들이 참여하며, 가상의 스프린트 경쟁으로 치열했다.

	오는 8월 22일, 이제 실제 코스에서 진정한 스프린트 경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지난 해 아이엠벤지(I AM VENGE)로 시작된 스페셜라이즈드의 드래그 레이스 경기는, 올해 아이엠리벤지(I AM RE:VENGE)로 새로운 승부욕을 자극하고 있다.
스프린트 경쟁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다시 돌아왔고, 오는 8월 14일(금)까지 누구에게나 대회 참가의 기회는 주어졌다.


관련 웹사이트
아이엠리벤지 : http://www.specialized.com/kr/ko/news/latest-news/22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