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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정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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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전거 용품 시장의 리테일 패러다임을 선도해 온 벨로라운지(Velo Lounge) 박철우 대표가 중국의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퀵프로(Quik Pro)’와 한국 공식 디스트리뷰터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신규 브랜드 런칭을 넘어, 국내 자전거 유통 구조를 새롭게 재편하겠다는 박 대표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있다.

2025 UCI 주니어 월드챔피언십 우승
퀵프로는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하이엔드 레이싱 머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르완다 키갈리에서 개최된 UCI 주니어 로드 월드챔피언십에서 영국의 신예 해리 허드슨(Harry Hudson)이 퀵프로의 플래그십 모델로 금메달을 거머쥐며 성능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
또한, 전 세계 사이클링 문화의 아이콘이자 크리테리움 최강팀인 미국 ‘리전 오브 LA(L39ION of Los Angeles)’와의 파트너십은 퀵프로가 단순히 빠른 자전거를 넘어, 트렌디하고 높은 브랜드 가치를 지녔음을 입증한다.

10~15일 직송 D2C 구매로 출고 가격 인하
박철우 대표는 “로컬 자전거 샵은 라이더가 어디서든 정비를 받고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는 산업의 실핏줄”이라며, 유통 구조의 개선을 통해 본사가 직접 불황의 리스크를 짊어지고 대리점주와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건강한 유통 생태계를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벨로라운지가 퀵프로와 함께 선보이는 핵심 구조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초고속 물류’다.
고객이 대리점에서 상담 후 주문과 결제를 완료하면, 그 즉시 공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구동계와 부속품으로 조립을 시작한다. 주문 후 단 열흘(프레임 10일, 완성차 15일) 안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퀵프로를 취급하는 대리점들에게 신속한 재고를 보유하개 해주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가장 신선한 커스텀 자전거를 제공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런칭 기념, 프레임 50대 한정 프로모션
벨로라운지는 5월 중 프레임 세트 50대를 한정으로 하는 ‘런칭 얼리어댑터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모션 구매자에게는 벨로라운지 멤버십 키트와 퀵프로 전용 저지가 제공된다.
향후 ‘퀵프로-벨로라운지 MCT팀’ 창단 및 국내 실업팀 지원 등을 통해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며, 더불어 중국 구동계 브랜드 ‘LTWOO’의 공식 디스트리뷰터로서 다양한 입문급 라인업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박철우 대표는 “유럽 브랜드에 대한 맹목적인 선호로 인해 한국 소비자가 소외받는 구조적 한계를 깨고 싶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월드 클래스 기술력을 누리는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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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라운지: https://www.vlc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