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 - 바이크매거진-No.1 자전거 전문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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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대 만리행, 인도 자전거 여행을 마치다.(3) - 발목 골절로 끝난 모로코 여행(0) - 왕이 지나신다. 도시 접근 금지!(0) - 자전거로 만든 복근, 그리고 휴대폰과의 이별(0) - 하늘 구름 땅 도로, 팀 공중분해(0) 전체보기(36)...



		- 마지막 구간, 진부령을 넘다.(0) - 추위를 이기며 설악 종주(3) - 자전거를 메고 지리산 종주(2) - 단언코 힘들었던 육십령~새목이재 구간(0) - 멋진 조망의 덕유산(0) 전체보기(15)...



		- [인.력.거#32]나의 오사카 관광기(6) - [인.력.거#31]오사카 유스호스텔(2) - [인.력.거#30]일본의 마음(0) - [인.력.거#29]껍데기는 가라(5) - [인.력.거#28]자전거 여행자가 산을 넘는 방법(4) 전체보기(32)...



		- [가을여행]충주를 지나 서울로(1) - [가을여행]가을비를 피하여 동강으로 가다.(0) - [가을여행]태백의 골지천(0) - [가을여행]한강 발원 검룡소(0) - 영하 20도의 구룡령을 넘어 집으로(2) 전체보기(44)...



		- 끔찍한 자갈길과 비를 이기고 토론토까지(3) - 농장 주인 Dane 가족의 뜻밖의 환대(1) - 몬트리올을 넘어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2) - 캐나다, 패션과 감각의 도시 몬트리올로~(3) - 유리창 밖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기 위해..(7) 전체보기(5)...



		- 케냐에서 막을 내린 6대륙 횡단(4) - 케냐 인간 똥파리들의 습격(0) - 창으로 위협하는 마사이족 강도(3) - 탄자니아, 여인숙 미모의 둘째 부인(0) - 탄자니아의 동양인에 대한 무시(0) 전체보기(70)...



		-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다.(7) - 중국 베이징에 도착하다.(2) - 중국 만리장성에 도착하다.(0) - 스모그와 석탄 야적장으로 이어진 길(0) - 자전거 여행 중인 자운,트리스탄을 만나다.(0) 전체보기(20)...



		- 라 피나렐로의 날이 밝았다.(5) - 이탈리아 트레비소로 이동(0) - 몽방뚜 정복에 나서다.(4) - 투르 드 프랑스, 1차 관람기(2) - 드디어 레땁의 날이 밝았다.(6) 전체보기(20)...



		- 48도 더위와 싸운 후 맞은 마지막 날(5) - 자전거 여행에 새로운 동행을 만나다.(3) - 눌라보, 해안절벽에 서다.(5) - 타이어도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3) - 더운 날씨에 터져 버린 타이어(2) 전체보기(30)...



		- 낙동강이 끝나는 곳(2) - 부곡온천을 지나 부산에 도착하다(2) - 도동서원과 우포늪(1) - 태풍 댄무, 비바람 속의 휴식(1) - 죽기 전 하고 싶은 일, 버킷리스트(2) 전체보기(11)...



		- 짧은 인도 여행, 잔소리 아주머니(1) - 싱가포르, 자전거 정비만 70만원~!(12) - 캄보디아, 개고기 대접과 설날 파티(4) - 돌아온 베트남, 바쁜 하노이 일정들(2) - 최악의 길 라오스, 최상의 길 친구(3) 전체보기(11)...



		- 땅끝마을 블러프에 도착하다.(2) - 티의 집에서 농장 일일 체험하기(1) - 폭풍 속에서 나를 구해준 티(Te)(3) - 칠레 지진과 폐쇄된 캠핑장(2) - 갑작스런 비포장길과 맘 좋은 아주머니(3) 전체보기(9)...



		- 여행 종착지, 부산에 닿다.(14) - 아내가 벤츠에 받히다(38) - 꽃 피는 외도와 조선업의 메카 거제도(7) -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4) - 한려수도의 풍경에 남해반도가 꽃길이다.(10) 전체보기(13)...



		- 하루에 240km를 달려 북경에 도착하다.(8) - 조선족 식당에서 만난 친절한 사람들(4) - 하늘아래 자전거여행자는 한 가족이다(9) 전체보기(3)...



		- 지구를 돌아왔다. 부산항과 서울로(12) - 자전거로 여행하는 세계 한바퀴를 끝내며(26) - 내 젊은날의 추억과 함께 달린 일본(18) - 캐나다 2, 20년만에 친구와의 재회(6) - 캐나다 1, 눈 폭풍 속의 고립(8) 전체보기(18)...



		- 여행을 모두 마치며...(11) - Day82, 새벽에는 겨울, 낮에는 여름(3) - Day83, 마지막 도착지 브리즈번에 도착하다.(6) - Day80, 가장 친절한 타운 군디윈디(3) - Day81, 이젠 너무 익숙해진 텐트 생활(3) 전체보기(79)...



		- 마지막 날, 집으로 가는 길(25) - 춥고 배 고프지 않으면 세상이 행복한 것이다.(7) - 세 시간만에 진부령 꼭대기에 도달하였다.(8) - 6시간 비를 맞고 찾아간 찜질방(6) - 비를 피할 때가 있고 비를 맞으며 갈 때가 있다.(9) 전체보기(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