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35, 호주횡단의 중간점 킴바(5) 2008-10-12 "Halfway Across Australia(호주 횡단의 중간점)"이라는 타운 타이틀을 걸어 놓은 곳이 바로 이곳 킴바다. Day34, 얼만큼 갔냐보다는 얼만큼 느꼈냐를 생각하자.(4) 2008-10-12 우린 처음 계획대로 브리즈번까지 못 가더라도 보고 싶은 것을 더 보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창원경륜공단 새 BI 제정 2008-10-12 창원경륜공단이 창원시 자전거문화센터 개장을 계기로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제정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가가는 지방공기업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코렉스 창원에 자전거 기업홍보관 개관(1) 2008-10-11 지난 2008년 9월 5일 창원 경륜공단 자전거 문화센터 내에 코렉스에서 자전거 기업홍보관을 개관하였다. 자전거 기어 변속의 이해 - 역사와 기본 지식 2021 에디션(60) 2008-10-11 작게는 3단에서 30단이 넘는 복잡한 자전거 기어변속을 잘 이해하면 지금보다 훨씬 편하고 효율적인 라이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넘어지지 않고 쉽게 탈 수 있는 세이프티 자전거(6) 2008-10-10 정지와 출발이 어려운 하이 휠 자전거를 개선한 현대 자전거의 시초인 세이프티 자전거가 19세기초 출현한다 울진에서 맞은 아내의 생일(6) 2008-10-10 생일 기념이라고 아들, 며느리 그리고 손자들이 아내에게 축하 전화를 해 주었다. 맨 입으로..... 환해지는 아내의 얼굴을 위안삼고 잠을 청했다. Day33, 바람을 피해 화장실 옆에 캠핑을 했다.(4) 2008-10-09 아저씨는 바람이 많이 부니 유일한 건물인 화장실 옆에 텐트를 치면 어떻겠냐고 자리까지 봐 주신다. Day32, 스트리키베이 아름다운 바닷가 캐러밴파크(4) 2008-10-09 바다는 너무나 고요해서 호수라고 해도 믿을 것 같았고 거리의 집들과 정원은 무척이나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게 했다. 식당 주인이 된 스쿠바 강사 홍사장(6) 2008-10-09 홍 사장은 스쿠바보다 요리하는 게 훨씬 좋단다. 그래서 이제는 식당이 주가 되고 스쿠바는 부업이 된 것이다. Day31, 수명이 다한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4) 2008-10-08 자전거 중간 점검을 하는 도중에 뒤 디스크 브레이크의 패드가 수명을 다해서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Day30, 드디어 눌라보를 건넜다!!(3) 2008-10-08 노즈먼(Norseman) 이후 14일만에 만나는 사람이 사는 타운... "우린 눌라보를 건너왔다!!" 폴라 S725. 페달링 파워도 측정한다.(5) 2008-10-08 심박, 속도 뿐 아니라 페달링에 대한 정보도 보여주는 폴라(POLAR)의 사이클 전문 시계 블로그 이웃, 아이스짱을 만나다.(7) 2008-10-08 포항을 통과할 때에 전화를 꼭 해 달라는 아이스짱이 생각났다. 포항 물회를 사겠다고 했다. "아이스짱"은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나의 블로그 이웃이다. 아직까지 만난 적은 없다. [동영상]체인핀을 이용한 체인 수리(28) 2008-10-08 체인핀을 이용한 체인 수리와 적당한 체인 길이를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Day29, 눌라보 최악의 눈드루 로드하우스(5) 2008-10-07 인종차별적인 아줌마의 말투와 표정에 무척 기분이 상했다. 게다가 짠물이 나오는 샤워시설이라니... Day28, 얄라타. 진짜 크고 맛있는 버거(5) 2008-10-07 그 동안 먹었던 모든 로드하우스의 버거랏과 비교할 때 최고 수준이었다. 왠지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처럼 편안한 느낌은 코리긴(Corrigin) 이후 처음인 것 같다. 2008 KONA Festival 대회(4) 2008-10-07 2008년 10월25일(토)~26일(일)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2008 KONA FESTIVAL 대회가 열린다. 팍툴 휴대용 공구 레이저 각인 서비스(4) 2008-10-07 제논에서는 팍툴(Park Tool)을 100개 이상 주문 시 동호회 또는 샵이름, 로고 등을 무료로 새겨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리막길의 공짜 라이딩은 라이더의 질주본능이다.(9) 2008-10-07 페달을 밟지 않고 달릴 때의 공짜 라이딩은 억만금을 받고도 바꾸지 않을 라이더의 질주본능이다. 1 ... 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