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리자전거 팬텀 HX, 일상을 확장시키는 전기자전거
+ 버디, 모험 라이딩을 위한 클래식 EVO 출시
+ 일반 랙에도 퀵트랙 시스템 적용, 토픽 옴니 퀵트랙 어댑터 & 트렁크백
▷
크로더, 고성능 디스크 브레이크 센터락 로터와 락링 출시
▷
루디스 스마트 장갑, 자동인식 LED 수신호와 심박 측정
▷
삼천리자전거 아팔란치아 M55, 생활 속 스포츠를 즐기는 MTB
03/26~03/29
타이베이 사이클쇼 2025
03/27~03/30
SPOEX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80일 간의 6300km 자전거 호주횡단 여행기
(79)
Day67, 빅토리아의 고속도로 갓길은 최고다.
(3)
2008-11-10
빅토리아(Victoria)에서는 농기구와 동물, 도보 여행자만 제외하고는 모터웨이를 탈 수 있었다.
Day65,66, 그만 갈 것이냐 계속 갈 것이냐 그것이 문제다.
(3)
2008-11-10
버스를 타고 브리즈번에 갈지, 캔버라에 가서 차를 렌트하여 브리즈번에 갈지, 자전거를 타고 갈지 고민이다.
Day64, 멜번에서 자전거 선수 라이언을 만나다.
(3)
2008-11-06
자전거를 탄 호주인이 옆에 와서는 우리에게 다가와 말을 건네는 것이다. 그의 이름은 라이언(Ryan)이었다.
Day63, 서퍼들의 천국 토퀴
(3)
2008-11-05
오늘 지나온 타운 중 토퀴(Torquay)라는 곳은 서핑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Day62, 눈부신 햇살, 오늘은 텐트나 말리자!
(3)
2008-11-05
우린 동시에 텐트 말리기에 딱 좋은 날씨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 순간 길건너에 캐러밴파크 간판이 보였다.
Day61, 너무 비싼 케이프오트웨이 입장료
(4)
2008-11-04
매점 앞에 가보니 등대를 보기 위해 입장료를 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 일인당 10달러 50센트였다. 결코 싼값이 아니었는데,
Day60, 12사도의 멋진 해안선과 끔찍한 레이버스힐
(3)
2008-11-03
12사도를 마지막으로 본 후 레이버스힐에 오는 길은 많이 끔찍했다. 지명의 레이버스힐에서 힐(Hill)이 이유없이 붙어있는 것은 아니었다.
Day58,59,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 반하다.
(3)
2008-11-03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는 볼 것, 봐야할 것들이 너무 많았다. 우린 하루에 50km정도씩 이동하며 되도록 많이 보자고 했는데 그래도 얼마나 볼 수 있을지 모르겠다.
Day57, 수퍼마켓 아줌마의 "원더풀" 환호성
(3)
2008-11-03
"원더풀..어메이징..그레이트..굳온유.."라고 끊임없이 얘기하시며 대도시만 보고 가는 여행보다 더 좋은 거라면서 자신의 여행얘기도 해주셨다.
Day56, 그램피언스의 피너클스를 오르다.
(3)
2008-10-30
홀스갭(Halls Gap)에서 시작되는 9km의 원더랜드 루프 트래일을 따라서 피너클스(Pinnacles)와 그랜드캐년(Grand Canyon) 등을 보고 왔다.
Day55, 25km의 오르막과 10km의 다운힐
(4)
2008-10-29
홀스갭 25km 표지판이 보인 후부터 본격적인 오르막이 시작되었다. 숨이 막힐 것 같은 업힐은 정말 오랜만이었는데
Day54, 캐러밴파크 아줌마의 작은 선물
(3)
2008-10-29
에덴호프(Edenhope) 캐러밴파크에서 나오는 길에 화장실 키를 반납하려고 키박스(key box)에 갔는데 거기에는 바나나와 만데린이 메모와 함께 놓여 있었다.
Day53, 너무 친절한 캐러밴파크 주인 아줌마
(4)
2008-10-28
저녁에 주인아줌마에게 부채를 선물로 드렸다. 우리가 받은 감사함에 대한 화답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이것 뿐인 것 같아서 아쉽지만...
Day52, 비가 와도 제법 씩씩해진 내 모습
(4)
2008-10-28
오늘은 나라코트 시내에 묵고 내일 아침 17km 떨어진 동굴에 가기로 했다. 이젠 비가 와도 제법 씩씩해진 내 모습...
Day51, 걷기도 힘든 비바람
(4)
2008-10-28
원래 이 계절에는 이렇게 비가 안 오는데 올해는 정말 이상한 날씨라고 한다. 우리가 호주에 와서겠지...
1
/
2
/
3
/
4
/
5
/
6
- 삼천리자전거 팬텀 HX, 일상을 확장시키는 전기자전거
- 로드바이크 입문의 만족을 높여줄, 휠러 칠리 105 카본
- 젯블랙 빅토리, 즈위프트 코그 & 클릭으로 편리한 스마트 트레이너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서 만나는, 자전거 패션
튠업 바이시클, 정비 전문점으로 서비스 특화
OCC515, 부산에서 만난 미니벨로 전문점
벨로파크, 팔당 만남의 장소로 불리는 자전거 카페
자이언트 마포, 자전거나라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벨로라운지 대구점, 자전거 용품 전문점이 더해지다.
고어웨어 & 스미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난다.
벨로라운지 이포점, 남한강 라이딩의 시작과 반환점
랙코드, 서울 서초에서 만나는 여유로운 툴레 전문 대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