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디터 : 박창민 기자
|
GT는 듀얼서스펜션 시스템에 아이드라이브(I-Drive)라는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하여 출시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물론 과거의 I-Drive와는 완전히 바뀐 외모이지만, 결과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동일하다.
단순함 속에 숨은 복잡한 움직임이 매력인 I-Drive가 채택된 GT의 올마운틴 바이크 포스 LE(Force LE)을 프리뷰로 만나보자.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곧 이어질 리뷰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GT Force LE |
단순함 속에 숨은 복잡한 움직임이 매력인 I-Drive가 채택된 GT의 올마운틴 바이크 포스 LE(Force LE)을 프리뷰로 만나보자.
뒤 삼각에 피봇을 없앴지만, 성능을 유지하도록 디자인한 아이드라이브(I-Drive) |
락샥 리버브 가변 시트포스트가 기본 장착되어 올마운틴 라이딩을 더욱 다이나믹하게 즐길 수 있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곧 이어질 리뷰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