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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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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SHIMANO)는 그래비티 라이딩을 위한 부품인 세인트(SAINT)를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라인업 지(ZEE)를 출시하였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세인트는 스테빌라이저가 포함된 셰도우플러스(Shadow Plus) 뒤 디레일러와 4피스톤의 브레이크 등이 주목을 받으며 출시가 되었다. 또한 경량화에도 성공하여 기존 세인트에 비해 무척 가벼워졌지만, 강도는 오히려 강해졌다.
세인트가 XTR의 기술을 활용한 최상급 그래비티 부품이라면, 시마노는 XT의 기술을 활용한 보급형 그래비티 라인업인 지(ZEE)를 새롭게 선보였다. 사실 보급형이라고 하지만, XTR과 XT의 차이처럼 성능보다는 무게와 마감처리 등이 차이가 나는 정도로, 일반 동호인들에게는 전혀 사용에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제작되었다.
세인트와 지의 상세한 내용은 곧 이어질 리뷰를 통해 다루어질 예정이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진 세인트(SAINT) M820 시리즈 |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세인트는 스테빌라이저가 포함된 셰도우플러스(Shadow Plus) 뒤 디레일러와 4피스톤의 브레이크 등이 주목을 받으며 출시가 되었다. 또한 경량화에도 성공하여 기존 세인트에 비해 무척 가벼워졌지만, 강도는 오히려 강해졌다.
세인트의 성능, 하지만 경제성을 갖춘 지(ZEE) M640 시리즈 |
세인트가 XTR의 기술을 활용한 최상급 그래비티 부품이라면, 시마노는 XT의 기술을 활용한 보급형 그래비티 라인업인 지(ZEE)를 새롭게 선보였다. 사실 보급형이라고 하지만, XTR과 XT의 차이처럼 성능보다는 무게와 마감처리 등이 차이가 나는 정도로, 일반 동호인들에게는 전혀 사용에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제작되었다.
세인트와 지의 상세한 내용은 곧 이어질 리뷰를 통해 다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