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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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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Sony)는 UHD 화질을 촬영할 수 있는 4K 액션캠 FDR-X1000V 모델을 출시하였다. 프리뷰를 통해 간단하게 알아보자.
4K는 HD(1920x1080)의 4배 화질을 의미하는 것으로, 3840x2160 픽셀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것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4K는 커다란 방송용 장비에서나 가능한 일이었지만, 이제는 액션캠 사이즈에서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발표된 FDR-X1000V는 기존 소니 액션캠과 외관상으로도 크게 변화를 가져왔는데, 뒤쪽에 있었던 녹화 버튼이 위로 옮겨지며 사용감이 좋아졌다.
또한, 본체 하단부에 위치했던 외부 케이블 연결 장치들이 뒤쪽으로 이동하여, 트라이포드에 장착한 후에도 어렵지 않게 외부 연결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더욱 자세한 FDR-X1000V의 내용은 리뷰를 통해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관련 웹사이트
소니 코리아 : www.sony.co.kr
4K는 HD(1920x1080)의 4배 화질을 의미하는 것으로, 3840x2160 픽셀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것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4K는 커다란 방송용 장비에서나 가능한 일이었지만, 이제는 액션캠 사이즈에서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UHD급의 화질을 촬영할 수 있는 4K 액션캠 FDR-X1000V가 출시되었다. |
XAVCS 모드에서 4K를 지원하여 뛰어난 화질을 얻을 수 있다. |
녹화 버튼이 위로 이동되어, 기존보다 쉽게 조작이 가능해졌다. |
이번에 발표된 FDR-X1000V는 기존 소니 액션캠과 외관상으로도 크게 변화를 가져왔는데, 뒤쪽에 있었던 녹화 버튼이 위로 옮겨지며 사용감이 좋아졌다.
또한, 본체 하단부에 위치했던 외부 케이블 연결 장치들이 뒤쪽으로 이동하여, 트라이포드에 장착한 후에도 어렵지 않게 외부 연결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더욱 자세한 FDR-X1000V의 내용은 리뷰를 통해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관련 웹사이트
소니 코리아 : www.son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