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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이소진 기자
사진 : 리들리 바이크 제공 |
리들리(Ridley)가 자사의 상징적인 에어로 레이스 바이크인 '노아(Noah)'의 DNA를 계승한 최초의 전기 에어로 로드바이크, 'E-노아(E-Noah)'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리들리가 20년 동안 유지해 온 플래그십 모델 노아의 성능과 최첨단 전기 구동 시스템을 결합하여, 공기역학적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라이딩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TQ HPR40 시스템 기반의 초경량 설계
E-노아의 핵심은 TQ HPR40 시스템의 채택이다. 이 시스템은 매우 컴팩트한 설계로 무게를 최소화했다.
구동 유닛 무게: 1.2kg
배터리 무게: 1.42kg
전체 중량: 11kg 미만(동급 카테고리 내 최고 수준의 경량화 달성)
이 시스템을 통해 라이더는 40Nm의 토크와 200W의 추가 출력을 지원받으며, 이는 마치 지속적인 뒷바람을 받는 듯한 자연스러운 페달링 경험을 제공한다.
배터리는 292Wh 용량이 내장되어 있으며, 장거리 라이딩을 위해 160Wh 용량의 익스텐더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스텔스 에어로 디자인과 통합 기술
E-노아는 전기 자전거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노아의 전설적인 에어로 다이내믹 실루엣을 완벽하게 유지했다.
드라이브 유닛: 체인링 뒤에 완전히 숨겨져 외부에서 보이지 않는다.
배터리: 에어로 다운 튜브 내부에 정교하게 통합된다.
인터페이스: 별도의 디스플레이 없이 핸들바 플러그에 배치된 LED와 바 테이프 아래 숨겨진 스위치를 통해 제어한다.
커스터마이징: TQ 전용 앱을 통해 라이더의 취향에 맞춰 어시스트 레벨을 개인화할 수 있다.


지오메트리 및 주행 특성
E-노아는 속도를 즐기면서도 주행 거리를 확장하고자 하는 라이더를 위해 개발되었다. 기존 노아와 비교했을 때, 지오메트리를 조정하여 조금 더 편안한 포지션과 부드러운 핸들링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를 통해 라이더는 더 길고 가파른 경사로에서도 순수 에어로 바이크의 주행 질감을 유지하며 레이싱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E-노아의 출시는 에어로 레이스 바이크의 DNA를 유지하면서도 전기 보조 기능을 통해 더 많은 라이더가 레이싱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웹사이트
리들리 바이크: https://www.ridley-bikes.com/en_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