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스, 2026 차이나 사이클 전시회 성공적 데뷔, 글로벌 시장 기대
에디터 : 이소진 기자
사진 : 세파스 제공

국내 자전거 전문 기업 세파스가 ‘2026 상해 국제 자전거 박람회(China Cycle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무대에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파스는 한국의 전통적인 ‘백의민족’을 모티브로 한 미니멀리즘 콘셉트의 독립 부스를 운영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 브랜드의 복잡한 전시 방식과 차별화된, 순백의 여백을 강조한 부스 디자인은 세파스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에게 각인시키는 데 기여했다.

전시의 핵심은 세파스의 자체 완성차 라인업인 ‘리:프로젝트(RE:Project)’ 전체 모델 및 최신형 ‘리액트(RE:ACT)’의 글로벌 공개였다.
특히, 프레임 내부 공간을 활용해 전력 공급원을 완벽하게 통합한 리액트의 '프레임 내장형 배터리 특허 기술'은 미려한 시스템 인티그레이션을 완성도 높게 구현해 현장에서 높은 기술적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기술력과 독창적인 전시 기획은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으로 이어졌다.
박람회 기간 중 바이크쇼 협회장을 비롯한 자전거 산업 주요 인사들이 세파스 부스를 직접 방문해 기술 동향을 살폈다. 또한 유럽, 중동, 아시아 등 다양한 권역의 글로벌 바이어들과 수출 및 해외 유통망 확보를 위한 심도 있는 비즈니스 논의가 진행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세파스는 이번 2026 상해 박람회 참가를 기점으로 독자적인 특허 기술과 완성차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자전거 시장에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웹사이트
세파스: https://cephas.kr/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