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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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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의 여성 브랜드 '리브/자이언트(Liv/giant)가 '리브(Liv)'로 브랜명을 변경하며, 자이언트에 속한 독립 브랜드로 나선다고 타이페이 사이클쇼를 통해 소개했다.
그에 따라 리브는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주제의 'Liv Beyond'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시장에서는 새로운 리브 CI를 적용한 여성 라인업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리브의 대표 색상이자 올해의 색상으로 선정된 다양한 패턴의 보라색들이 리브 자전거와 의류 등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가미됐다.
자이언트 CFO이자, 자이언트의 여성 브랜드 리브(Liv)의 대표를 겸임하는 보니 투(Bonnie Tu)는 "곳곳에 분포돼 있는 잠재 여성 고객들이 리브 자전거를 만날 수 있도록 1년에 10가지 정도의 각종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며, "리브를 만나는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능력과 자신감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라 리브는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다'는 주제의 'Liv Beyond'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자이언트의 여성 브랜드였던 Liv/giant가 Liv(리브)라는 이름의 독립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하였다. |
전시장에서는 새로운 리브 CI를 적용한 여성 라인업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리브의 대표 색상이자 올해의 색상으로 선정된 다양한 패턴의 보라색들이 리브 자전거와 의류 등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가미됐다.
나의 한계를 뛰어넘는다의 의미로 'Liv Beyond'를 슬로건으로 채택하여, 새롭게 도전하는 여성의 모습을 마케팅 방향으로 삼았다. |
자이언트 CFO이자, 자이언트의 여성 브랜드 리브(Liv)의 대표를 겸임하는 보니 투(Bonnie Tu)는 "곳곳에 분포돼 있는 잠재 여성 고객들이 리브 자전거를 만날 수 있도록 1년에 10가지 정도의 각종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며, "리브를 만나는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 넘는 능력과 자신감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