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타이어를 작년에 소개하면서 펑크 걱정없는 라이딩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라이더는 '노펑크 타이어'에 대한 관심이 높았지만 속도 유지가 안된다는 점에서 많은 아쉬움을 샀다. 마이다스타이어는 속도 유지 측면을 개선시킨 신제품을 개발했다. 외형만 보면 달라진 점이 없지만 라이딩을 하면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마이다스타이어가 후원한 '미국횡단 대학생 팀'이 6,000km를 사용한 타이어.
마이다스타이어 신제품
외형은 바뀌지 않았지만 속도 유지 측면에서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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