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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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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사용되는 스포츠 물통의 가장 큰 단점은, 물통 안의 물맛이 변한다는 것이다.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는 이것에 중점을 두고 물맛이 변하지 않는 퓨어리스트(Purist) 물통을 출시했다.
물맛을 유지시켜주는 퓨어리스트(Purist) 스포츠 물통의 시작은 연잎에 맺혀있는 물방울이었다. 물방울이 연잎 위에 있지만 동그랗게 뭉쳐있는 모습에서 착안된 이 아이디어는 물과 물통의 표면장력을 최소화해서 물맛을 변형시키는 오염원을 없애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조금 더 자세한 기술적인 이야기는 다음 리뷰를 통해 이어질 것이다.
관련 웹사이트 :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www.ixenon.co.kr)
물맛을 유지시켜주는 퓨어리스트(Purist) 스포츠 물통의 시작은 연잎에 맺혀있는 물방울이었다. 물방울이 연잎 위에 있지만 동그랗게 뭉쳐있는 모습에서 착안된 이 아이디어는 물과 물통의 표면장력을 최소화해서 물맛을 변형시키는 오염원을 없애는 것을 가능하게 하였다.
조금 더 자세한 기술적인 이야기는 다음 리뷰를 통해 이어질 것이다.
소비자가격 : 16,000원 (22oz) |
관련 웹사이트 :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www.ixen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