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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박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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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시회를 보면 항상 기발한 아이디어와 완성도로 재미있게 선보인 자전거를 볼 수 있다. 타이페이 사이클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자전거를 살펴보자.
올해는 특히 아이들을 위한 제품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용품들 뿐만 아니라 자전거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올해는 특히 아이들을 위한 제품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용품들 뿐만 아니라 자전거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유아들의 첫번째 자전거로 페달이 없는 '퍼스트 바이크' 브레이크가 있어 안전하고, 아이들의 균형감과 운동신경에 도움을 준다. |
작년부터 유럽과 미국에서 많이 선보였던 카고 바이크를 볼 수 있었다. |
간단하게 반으로 접히는 퍼시픽 사이클의 모드(MODE) |
유모차와 자전거로 변형이 가능한 아이디어 모델 |
굵은 타이어를 갖춘 픽시의 등장 |
페달을 림에 부착시킨 외발자전거 |
아이를 보조석에 태울 수 있는 자전거 보조석 우리나라에서는 법률상 불법 부착물이 될 요지가 크다. |
독특한 프레임 구조를 가진 클래식 자전거 |
자이언트는 '익스페디션' 모델을 출시하여 탐험을 떠나는 도전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
자전거 잠금장치를 프레임 안에 넣은 반무프 제품은 무게면에서 좀 부담스럽다. |
자전거의 차퍼 |
러그의 디자인에 신경을 쓴 프레임 사진은 찍었는데, 사진 촬영 금지라고 한다. |
KTM의 시티바이크, 시마노 내장기어와 롤러브레이크를 활용하여 깔끔한 외관을 완성시켰다. |
아이와 마주보며 달릴 수 있는 반틀리 자전거 |
시트뷰트를 기준으로 접히는 폴딩 산악자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