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슈퍼스타, 키스 해링을 만나다
에디터 : 김수기 기자


팝아트 예술가인 키스 해링의 작품을 한국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에서 9월 5일까지 열리는 '팝아트 슈퍼스타, 키스 해링'전이 바로 그곳.
6개의 전시실과 야외 전시장에서 그의 작품 150여 점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키스 해링 사후 20주년 기념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다.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예술이 진정한 예술이라는 생각으로 지하철역과 거리 벽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키스 해링은 이후 대중적인 인기를 끌게 되고, 에이즈 퇴치와 어린이 자선사업에 힘썼다.

전시장 곳곳에는 키스 해링 작품에서 따온 그림으로 꾸몄고, 키스 해링 아트바이크와 아트카를 야외에 전시했다.
또한 아트샵에서 그의 작품을 다양한 아트 제품으로 소장할 수 있으며, 판매금은 자선사업에 쓰인다.

전시관련 정보는 전시회 홈페이지(www.haring.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소마미술관 입구 오른편에는 키스해링 자전거 전시장이 있다.

한편 키스 해링의 작품을 자전거에 접목한 코렉스자전거의 '키스 해링' 자전거도 전시장 입구 오른편에 전시하고 있다. 
전시장에서 키스해링 자전거를 구매하면, 키스 해링 전시회 입장권 2매를 증정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