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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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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바이시클의 최경량 자전거 '파시나리오 0.7(Fasceanrio 0.7)' 카본 성형 'V.V.C(Vacuum Void Controlled)'기술로 강성과 안락함을 갖추면서도 4.49kg의 무게를 자랑한다. |
독일의 하이-엔드 자전거 브랜드 '스톡(Storck) 바이시클'은 국내 최경량 자전거 '파시나리오 0.7(Fasceanrio 0.7)'로 12월 4일(금) 부터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되는 '2010 서울 바이크 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금번 '2010 서울 바이크 쇼'에 참가하는 '파시나리오 0.7'은 높은 강성과 가벼운 무게로 고급 자전거의 소재로 알려져 있는 카본을 바이크 프레임 소재로 채택, 실측 무게가 약 4.49kg로 밖에 나가지 않아 국내에서는 1위, 세계 바이크 시장에서도 5위안에 꼽히는 최경량 바이크로 꼽히고 있다.
특히 '파시나리오 0.7'에는 카본성형과정에서 불필요한 무게를 줄이고 카본의 탄성을 더욱 고르게 하는 'V.V.C(Vacuum Void Controlled)'기술력을 활용되어 강성과 안락함을 동시에 높인 드림 바이크다.
또한 대부분의 경량 바이크들이 무게에만 초점을 맞춰 전시용으로 소량 맞춤 제작, 실질적인 라이딩과 일반 소비자 구매가 불가능했다. 하지만 스톡의 '파시나리오 0.7'는 양산되는 기성 부품으로 만들어 실제 라이더가 도로 라이딩을 해도 내구성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양산형 바이크로도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다.
스톡 바이시클은 '2010 서울 바이크 쇼' 참가를 기념하기 위해 전시 기간 중 스톡 부스를 방문하는 방문자 대상으로 내몸에 맞는 바이크를 찾아주는 ▲바이크 피팅 서비스, 스톡의 우수한 제품들을 체험하고 '스톡 걸'과 함께 사진 촬영할 수 있는 ▲즉석 포토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문의: 기흥인터내셔널 (www.storck-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