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윕머, 캐니언과 새로운 파트너십 계약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사진 : 캐니언 제공

트라이얼 및 산악자전거 선수로 활동하는 가브리엘 윕머(Gabriel Wibmer)가 캐니언(Canyon)과 계약하며 2021 시즌을 시작하였다.

올해 18세인 가브리엘 윕머는 파비오 윕머의 사촌으로 약 23만명의 유튜브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이자, 도전적인 트라이얼 라이딩으로 잘 알려져 있다.

"캐니언과 함께 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새로운 트라이얼 바이크가 너무 기대되고, 캐니언은 제가 타는 자전거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라이얼 바이크와 프리라이딩, 다운힐까지. 저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 가브리엘 윕머

캐니언 팀은 이미 파비오 윕머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가브리엘의 창의적이며 도전적인 활동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관련 웹사이트
가브리엘 윕머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3SAWkPGe5WhjgBOkdqhkrg
캐니언 : https://www.canyon.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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