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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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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공구1: Park Tool의 TS-2 휠트루잉 스탠드 |
등장공2: 스포크랜치. 이것처럼 여러개의 니플사이즈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편리하다. |
휠을 자전거에서 분리하여 휠트루잉 스탠드에 올려 놓고, 오른쪽 아래에 있는 고정 장치로 고정한다. |
간격조절 장치를 이용하여 림과 게이지 간의 간격을 약 1mm정도로 맞춘다. |
바퀴를 회전해보면 휜 부분에서 한쪽이 게이지에 닿아 마찰음이 들리게 된다. |
스포크와 니플은 이와같이 볼트와 너트로 되어 있어 조이거나 풀 수 있다. |
스포크랜치를 이와같이 니플에 끼우고, 림이 게이지에 닿는 쪽의 반대쪽 허브에 고정된 스포크의 니플을 조여주면 림이 이동하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지 않는 바퀴의 균형을 잡아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