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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장재윤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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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1일부터 열리는 제19회 삼천리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의 다운힐 코스가 개방되었고, 선수들이 훈련을 시작하였다.
올해 코스는 손창환 시설이사 등 전문 인력들이 많이 투입되어 더욱 다이나믹하고 재미있는 구간을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
장재윤 선수가 촬영한 다운힐 코스 프리뷰 동영상으로 코스를 확인해보자.
올해 코스는 손창환 시설이사 등 전문 인력들이 많이 투입되어 더욱 다이나믹하고 재미있는 구간을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
장재윤 선수가 촬영한 다운힐 코스 프리뷰 동영상으로 코스를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