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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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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금메달 2개가 나왔다. 다름 아닌 도로 독주 경기로 최형민과 이민혜는 각 남여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사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트랙 경기에서만 5개 정도의 금메달을 목표로 삼았었는데, 이민혜 선수의 아쉬운 은메달, 그리고 나아름 선수와 조호성 선수의 시합 도중 넘어지는 사고 등으로 인해 2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로 만족해야만 했다.
하지만, 예상치 않았던 도로 독주 경기에서 2개의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이클에서 통합 4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획득하게 되었다.
사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트랙 경기에서만 5개 정도의 금메달을 목표로 삼았었는데, 이민혜 선수의 아쉬운 은메달, 그리고 나아름 선수와 조호성 선수의 시합 도중 넘어지는 사고 등으로 인해 2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로 만족해야만 했다.
하지만, 예상치 않았던 도로 독주 경기에서 2개의 금메달을 차지하며 사이클에서 통합 4개의 금메달과 1개의 은메달을 획득하게 되었다.
아시안게임 바로 전 선배 선수의 부상으로 대타로 대회에 참가하게 된 최형민 선수는 예상 외의 좋은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게 되었다. 사진 : 연합뉴스 |
트랙 경기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던 이민혜 선수는 도로 독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 :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