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매거진 기자님께서 친히 전화를 주셔서, 스페셜라이즈드 오픈하우스 이벤트 초정장을 주셨습니다. 이유는 사무실 가깝다고~ ㅎㅎㅎ
매우 감사했습니다.
비롯 경품행사때 꽝이 나와서, 수첩밖에 못받았었는데, 직원분이 이런 딱한 사정을 아시고, 몰래 물통하나를 챙겨주셨네요~ 감솨~
지난번 데모라이딩때 받은 물통 잘쓰고 있었는데, 이제 퓨어리스트가 두개가 되었네요!
같이 동행한 직원이 이벤트에 당첨되어 모자를 받았는데, 머리커서 안들어간다고 저에게 주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물통,모자, 그리고 수첩~
비록 오랫만에 스텀점퍼 FSR때문에 맘속에 지름신이 꿈틀거렸지만, 다음을 기약합니다.
기자님 초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살림살이 나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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