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라이트 310도 그렇고,
1.8인치 짜리 노비닉도 UST 인경우
낮은 속도에선 쓸만한것 같기도 합니다.
유사산악 하드테일 이라도, 가변싯포스트를 끼워 놓으니. 뒤에 샥이 달린 녀석이있음 좋겠는데 하는 간절함을 줄여주네요.
점프와 드랍의 차이는 무엇으로 구분하는지 궁금합니다. 도약면이 중력방향에 수평이면 드랍인지,
사면기준으로 높이 솟으면 점프인지. 아니면 어중간하게 속도에 따라 구분되는지 모르겠어요.
마지막 사진은 280랠리 에서 자주 봤을법한
큰 비닐봉지 우의 입니다. 비가 살짝 내리길래 급조해서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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