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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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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세의 프랑스 할아버지 로베르 마샹(Robert Marchand)은 파리에서 1시간 동안 달리는 아워레코드(Hour Record) 도전에 나섰다.
그는 이미 3년 전에 아워레코드 도전을 통해 26.927km를 달렸고, 100세 이상 카테고리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에 그는 자신의 기록을 깨고 싶었으나, 22.528km를 달리며 도전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몇년 전처럼 내 몸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 온 것이 아니고, 10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나왔습니다"라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미 3년 전에 아워레코드 도전을 통해 26.927km를 달렸고, 100세 이상 카테고리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에 그는 자신의 기록을 깨고 싶었으나, 22.528km를 달리며 도전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몇년 전처럼 내 몸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챔피언이 되기 위해 온 것이 아니고, 105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나왔습니다"라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105세의 나이에 1시간 동안 라이딩을 하며 거리를 측정하는 아워레코드 도전에 나선 로베르 마샹 할아버지 사진 : Reuters |
로베르 마샹의 아워레코드 도전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