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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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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Moon) 라이트는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높은 루멘의 제품부터 화려한 색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 라이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들 제품은 고성능, 고광도 LED 적용은 물론, 향상된 방수 기능, 기존보다 개선된 간편 장착방법 등 사용에 대한 편리한 특징들을 눈여겨볼만하다.
소개할 제품은, 높은 루멘(Lumen) 수치의 LX-560과 LX-360, 작지만 강한 메테오 250, 감각적인 멀티 컬러의 네뷸라(Nebula) & 링(Ring) 카멜레온, 작고 가벼운 에어로라이트(Aerolite) 2종, MK-2 후미등, 펄서(Pursar) 후미등이 있다.
문(Moon)라이트의 신제품은 아래와 같다. LX-560과 LX-360 메테오 250 네뷸라 & 링 카멜레온 에어로라이트 2종 MK-2 후미등 펄서 후미등 |
더블 클릭의 비밀 |
문 라이트를 이용하기 전에 한 가지 참고해야 할 것이 있다.
모드 전환을 위한 '더블 클릭' 기능이다. 보통 밝기 세기가 클릭이 이어질수록 점점 더 강해지거나 약해지다가 마지막으로 깜빡임 모드(플래싱 Flashing)와 SOS 모드로 넘어가는 게 대부분이다. 문 라이트는 전원 버튼을 한번씩 누르면서 밝기를 조절하다가 언제든지 플래싱 모드로 전환하고 싶을 때 더블 클릭하면, 원하는 모드를 찾기 위해 버튼을 계속 눌러댈 필요가 없게 된다.
플래싱 모드로 전환된 후부터 다시 버튼을 한번씩 누르면 밝기가 단계별로 높아지거나, 깜빡임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반대로 플래싱 모드에서 일반 모드로 전환하고자 할 때 역시 더블 클릭을 하면 되고, 이후 한번씩 클릭하면 밝기가 전환된다.
라이트는 지속된 밝기를 보여주는 일반 모드와 불빛이 깜빡이는 플래싱 모드가 있다. 문 라이트는 일반 모드에서 플래싱 모드로 전환할 때 '더블 클릭'만 하면 단계별 순서를 거치지 않고 모드를 바꿀 수 있도록 했다. |
단, 멀티컬러 기능이 있는 카멜레온 라인업은 4가지 모드가 있기 때문에 멀티컬러 모드에서 더블클릭 하면 단색모드로 바뀌고, 한번 더 더블클릭 해야 깜빡이 모드로 바뀐다.
LX 라인업과 같이 별도로 밝기와 충전여부 표시 기능이 있는 제품은 모드가 전환되고, 단계별로 밝기의 강도가 바뀔 때마다 표시창에 각기 다른 색으로 표시된다.
전원을 끌 때는 약 3초간 누르고 있으면 된다.
대부분의 제품은 USB 충전 방식이다. 메테오 250을 제외하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용 USB로 호환 충전 가능하다. 또 펄서를 제외하고, 충전 완료 시, 자동으로 충전이 중단된다.
문 라이트는 더블 클릭을 하면 일반모드에서 플래싱 모드 등으로 모드가 전환된다. 4가지 모드(멀티 컬러 모드, 단색 모드, 플래싱 모드, 빨간색 모드)가 있는 네뷸라 카멜레온 라이트를 통해 더블 클릭에 의한 모드 전환 방법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동영상 주소: https://vimeo.com/161146880 |
과감한 라이딩을 즐길 때, LX-560 & LX-360 |
LX 라인업은 현재 2종류로 선택할 수 있다. 560루멘의 LX-560과 360루멘의 LX-360이 있다.
560 모델은 산악 라이딩에서도 충분한 시야 확보가 가능한 밝기로 최대 10m 거리까지 최대 앵글 84° 스팟 앵글 17°를 확보한다.
360 모델은 가벼운 트레일 코스와 불빛이 적은 로드에서도 라이딩을 가능케 하는 정도로 최대 10m 거리까지 최대 앵글 77° 스팟 앵글 16°로 충분한 밝기를 제공한다.
LX 제품은 날씨에 방해 받지 않도록 높은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이 적용돼 있다. IPX 4 등급의 방수기능은 생활 방수 범위 내 해당되기 때문에 장시간 노출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여름 장맛비에도 견딜 수 있는 수준이다.
560루멘의 LX-560과 360루멘의 LX-360 무게 : 114g 사이즈 : 110 x 29.5 x 30mm 소비자가격 : 560 - 82,000원 360 - 65,000원 |
560 모델은, 최대 10m 거리까지 최대 앵글 84° 스팟 앵글 17°를 확보 360 모델은, 최대 10m 거리까지 최대 앵글 77° 스팟 앵글 16°로 충분한 밝기를 제공 |
[360 모델의 각도를 최대한 내려 촬영함] |
라이트의 광속 단위가 크면 케이지가 비교적 빠른 시간 내 뜨거워지는 것을 피하지 못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LED 보드에 과열 방지 판을 적용해 라이트가 켜져 있는 동안 온도를 자체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적용된 LED 렌즈는 동일하게 크리(CREE)사의 제품으로 560모델 XM-L2, T6 등급으로 크리사 LED 등급 중 중급에 해당된다.
360 모델은 XP-G2, R5 등급으로 T6보다 바로 한 단계 아래의 중급으로, 작은 사이즈에서 뿜어내는 큰 밝기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LED 보드에 과열 방지 판을 적용해 라이트가 켜져 있는 동안 온도를 자체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
총 7가지 모드와 밝기로 설정가능하며, 일반 모드 4가지, 플래싱 모드 3가지가 있다. 밝기가 변경될 때마다 표시창에 다른 색의 라이트가 켜져 현재의 밝기 상태를 알려준다. 완충 후 최고 밝기 기준으로 최대 사용시간은 560모델이 2시간 10분, 360모델이 2시간 25분이다.
두 제품 모두 삼성 리튬 아이온 배터리(3.7V 2600mAh)를 사용하며, 수명이 다하면 교체가 가능하다. 곧 LX의 최대 밝기인 760루멘의 LX-760도 판매될 예정이다.
IPX 4 등급의 방수기능은 일반적인 생활 방수 수준보다 높은 수위에 해당된다. |
일반 모드 4가지, 플래싱 모드 3가지가 있다. |
밝기가 변경될 때마다 버튼에 다른 색의 라이트가 켜져 현재의 밝기 상태를 알려준다.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기와 호환된다. |
삼성 리튬 아이온 배터리(3.7V 2600mAh)를 사용하며, 수명이 다하면 교체가 가능하다. |
브라켓은 22~31.8mm 두께까지 장착 가능 |
고무 패드는 분리 가능하다. |
우측 방향으로 회전된다. |
560 모델의 모드별 사용 가능 시간 |
360 모델의 모드별 사용 가능 시간 |
감각 있게 달리고 싶을 때, 카멜레온 |
문 라이트의 패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카멜레온은 이름처럼 멀티 컬러로 화려하게 존재를 알려주는 후미등이다. 네뷸라(Nebula) 카멜레온과 링(Ring) 카멜레온이 있으며, 카멜레온 버전이 아닌 일반 버전도 있다.
네뷸라 카멜레온은 최대 65루멘, 링 카멜레온은 최대 20루멘으로, 4가지 버전의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멀티 컬러 모드, 단색 모드, 플래싱 모드, 빨간색 모드가 있으며, 앞서 설명했듯이 더블 클릭으로 간편하게 모드를 변경하면 된다.
플래싱 모드와 빨간색 모드에서는 4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단색 모드에서는 6가지 색상으로 변경, 카멜레온 모드는 2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최대 사용시간은 최대 밝기의 멀티컬러 모드 기준, 네뷸라 카멜레온이 3시간, 링 카멜레온이 2시간 30분이다.
일반 버전의 네뷸라 후미등은 100루멘, 링 후미등은 25루멘으로 카멜레온 버전보다 밝기가 높다.
일반 모드와 플래싱 모드가 있으며, 단계별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최대 사용시간은 최대밝기의 플래싱 기준, 네뷸라가 2시간 10분, 링이 2시간 50분이다.
4가지 제품 모두 IPX 4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으로 LX 라인업과 동일하며, 리튬 폴리머 배터리(3.7V 2600mAh)를 사용한다.
멀티 컬러가 화려한 카멜레온 버전의 네뷸라(흰색), 일반 후미등 버전의 네뷸라(빨간색) 무게 : 44g 사이즈 : 93 x 22 x 17mm 소비자가격 : 카멜레온 - 53,000원 일반 - 47,000원 |
최대 65루멘의 네뷸라(Nebula) 카멜레온 |
일반 버전의 네뷸라는 100루멘이다. |
카멜레온(왼쪽)은 4가지 모드로, 멀티 컬러 모드, 단색 모드, 플래싱 모드, 빨간색 모드가 있다. 일반은(오른쪽) 플랭싱 모드와 일반 모드가 있다. |
플래싱 모드와 빨간색 모드 - 4단계 밝기 조절 가능 단색 모드 - 6가지 색상으로 변경 가능 카멜레온 모드 - 2단계 밝기 조절 가능 |
네뷸라는 약 9cm 길이 |
카멜레온 버전의 네뷸라 사용시간 |
일반 버전의 네뷸라 사용시간 |
카멜레온 버전의 링(흰색) & 일반 버전의 링(빨간색) 무게 : 21g 사이즈 : 44 x 31 x 16.5mm 소비자가격 : 26,000원 |
최대 20루멘의 링(Ring) 카멜레온, 네뷸라와 동일하게 4가지 버전이 있다. |
플래싱 모드와 빨간색 모드 - 4단계 밝기 조절 가능 단색 모드 - 6가지 색상으로 변경 가능 카멜레온 모드 - 2단계 밝기 조절 가능 |
일반버전의 링은 25루멘이다. |
카멜레온 버전의 링 사용시간 |
일반 버전의 링 사용시간 |
공통적으로 스마트폰 USB 충전기 호환 사용 가능하다. |
링과 네뷸라는 IPX 4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 리튬 폴리머 배터리(3.7V 2600mAh)를 사용한다. |
모든 제품은 측면 반사 로고로 가시성을 높였다. |
전조등과 후미등을 하나로, 에어로라이트(Aerolite) |
작고 가벼운 에어로라이트는 전조등과 후미등의 기능을 하나의 장치로 합친 제품으로 한번의 조작으로 2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량 로드바이크에 맞는 탁월한 크기와 무게로, 2가지 라이트 장착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제작됐다. 전방 60루멘, 후방 10루멘으로 밝기가 약한 편으로 어둠을 밝힐 목적 보다, 한 낮부터 초저녁까지 빠른 레이싱을 즐기거나 차도에서의 주행을 위한 안전등으로 적합하다.
라이트는 전방과 후방이 동시에 작동하는데, 후방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 버튼을 더블 클릭하면 전방만 켜지게 된다. 단, 후방만 작동하도록 조작이 불가하다.
전조등과 후미등의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에어로라이트 & 100루멘의 전조등 에어로라이트-H 무게 : 41g 사이즈 : 93 x 22 x 17mm 소비자가격 : 에어로라이트 : 37,000원 에어로라이트-H : 35,000원) |
전조등 역할의 에어로라이트-H도 있다.
100루멘으로 완전히 어둡지 않고 기본적으로 가로등에 의해 거리가 환한 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도다. 일반모드 3가지, 플래싱 모드 3가지가 있으며, 최대 사용시간은 100루멘 기준 3시간이다.
공통적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3.7V 700mAh)가 내장돼 있으며, IPX 4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이 있다.
경량 로드바이크에 어울리는 에어로라이트는, 전방 60루멘, 후방 10루멘으로 안전등에 더 가깝다. |
에어로라이트-H는 100루멘으로가로등에 의해 거리가 어느 정도 환한 구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도다. |
에어로라이트는, 전방과 후방이 동시에 작동한다. 후방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 버튼을 더블 클릭하면 전방만 켜지게 된다. 에어로라이트-H는, 일반모드 3가지, 플래싱 모드 3가지가 있다. |
뒤쪽에 버튼이 있는데, 에어로라이트는 버튼에 빨깐 불이 켜지는 방식이다. 왼쪽이 에어로라이트-H, 오른쪽이 에어로라이트 |
스마트폰 충전기 호환 사용 가능하다. 브라켓은 네뷸라 & 링과 동일하다. |
리튬 이온 배터리(3.7V 700mAh)가 내장돼 있으며, IPX 4 등급의 생활 방수 기능이 있다. |
에어로라이트 최대 사용시간 |
에어로라이트-H 최대 사용시간 |
네뷸라 & 링 & 에어로라이트 브라켓 사용법 |
관절이 움직이는 브라켓이 적용된다. |
레버를 아래로 당기고 라이트를 밀어서 체결하면 된다. |
고무 밴드는 분리 가능하다. |
중앙의 나사를 조금만 풀어주면 좌우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진다. |
360도 조정하는, 메테오(Meteor) 250 |
메테오 라인업 중 가장 최근에 출시된 250루멘 전조등으로, 최대 앵글 48°, 스팟 앵글 17°의 시야각을 확보한다. LED 렌즈는 XP-G2, R5 등급으로 LX 360과 동일하다.
메테오의 가장 큰 이점은 360도로 조정 가능한 마운트에 있다. 라이트가 장착되는 헤드가 좌우 방향에 관계없이 회전해 원하는 위치에서 라이트를 비출 수 있게 한다. 단 상하 조절은 불가능하다.
모드는 일반 모드 3가지, 플래싱 모드 3가지가 있으며, 모드 전환 또는 배터리 상태에 따라 표시등으로 현재 상황을 알려준다. 최대 사용시간은 최대 밝기 기준으로 1시간 30분이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3.7V 1200mAh)가 적용, 생활 방수 기능이 있다.
250루멘의 전조등, 메테오(Meteor) 250 무게 : 65.7g 사이즈 : 71 x 43 x 25mm 소비자가격 : 47,000원 |
최대 앵글 48°, 스팟 앵글 17°의 시야각을 확보한다. |
일반 모드 3가지, 플래싱 모드 3가지가 있다. |
전원 버튼 뒤에 모드와 충전 상태에 따른 표시등이 켜진다. |
스마트폰 충전기와 호환되지 않는, 전용 충전기를 사용한다. |
리튬 폴리머 배터리(3.7V 1200mAh)가 적용, 생활 방수 기능이 있다. |
브라켓은 360도 회전 가능하다. |
메테오 250 사용시간 |
간편하고 부담 없이, MK-2 & 펄서(Pulsar) 후미등 |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후미등 MK-2와 펄서 2가지가 출시됐다.
50루멘의 MK-2는 에어로 타입, 일체형 시트포스트 등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일반 모드 4가지, 플래싱 모드 4가지이며, 50루멘 기준 약 1시간 사용 가능하다. 최대 앵글 300°, 스팟 앵글 39°로 꽤 넓은 시야각을 확보하고, 측면 가시성이 높다.
50루멘의 MK-2 무게 : 29g 사이즈 : 72 x 24 x 22.5mm 소비자가격 : 34,000원 |
에어로 타입, 일체형 시트포스트 등 두께가 일정하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다. |
접촉부위가 에어로 타입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됐다. |
별도의 브라켓 없이 고무 밴드로 장착한다. |
최대 앵글 300°, 스팟 앵글 39°로 꽤 넓은 시야각을 확보하고, 측면 가시성이 높다. |
하단 커버를 분리하면 충전 단자가 나온다.(스마트폰 충전기 사용 가능) |
MK-2 최대 사용시간 |
25루멘의 펄서는 일반 모드 2가지, 플래싱 모드 3가지이다. 최대 사용시간은 25루멘 기준 43시간이다. 최대 앵글 300°, 스팟 앵글 93°로 빛이 약하게 고루 퍼진 형태이며, 측면 가시성까지 확보한다.
MK-2는 USB 충전 방식, 펄서는 AAA 건전지 2개 교체 방식이다.
25루멘의 펄서(Pulsar) 무게 : 38g 사이즈 : 67.5 x 27.5 x 20.5mm 소비자가격 : 15,000원 |
최대 사용시간은 25루멘 기준 43시간이다. |
최대 앵글 300°, 스팟 앵글 93°로 빛이 약하게 고루 퍼진 형태다. |
펄서는 AAA 건전지 2개 교체 방식이다. |
동전으로 모서리 부분에 끼워 비틀면 케이스가 분리된다. |
관절이 움직이는 펄서 브라켓 |
수평과 수직으로 체결할 수 있다. |
펄서의 최대 사용시간 |
상황에 따라, 밝기에 따라 각도 조절 필요 |
상황에 따라 루멘의 선택 기준은 달라진다.
한강 자전거도로와 같이 가로등이 많은 곳에서는 100루멘으로도 충분하다. 거리를 밝히는 용도 보다 가시성 확보를 위한 것이다. 가로등이 희미하거나 불빛이 거의 없는 곳을 달린다면, 300루멘 이상의 밝기가 적합하다. 동일한 루멘을 사용하더라도 각도에 따라 시야각은 바뀐다. 길 위의 장애물 학인과 반대편에서 달려오는 주행자를 방해하지 않으려면, 스펙상에 표기되는 최대 앵글 보다 스팟 앵글의 밝기를 기준으로 각도를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560루멘의 경우 완전히 어두운 곳에서는 전방 약 5~6m 정도, 시야 확보가 가능한 곳에서는 3~4m 정도에 두고, 시야확보가 가능한 곳에서 사용하는 게 적합한 100루멘의 경우 1~2m 정도로 비추게 해 장애물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또 최고 밝기 한 가지만 사용하기 보다 주변 밝기에 따라 수시로 모드 전환과 밝기 세기를 조절하는 것이 상대방을 배려함은 물론, 배터리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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