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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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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손잡기 달려라! 두바퀴"를 주제로 「2009 천안사랑 자전거 대축제」행사가 23일(토)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개최 된다.
개회식 및 1부 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행운권 추첨 및 자전거 전달식에 이어 시내 주요도로 자전거 경주와 2부 행사로 이벤트 경기, 이색자전거체험, 어린이자전거 운전면허 시험,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구 충남지사를 비롯해 김종성 도교육감, 성무용 천안시장, 지역국회의원, 대전지검 천안지청장, 도의원, 도 생활체육협의회장, 시민, 학생 등 5,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08년말 충남도 자전거도로 구축은 337노선/529.24km로 경기 1,175노선/2,297km, 강원 186노선/707km, 경남 212노선/688km에 비해 낮은 편으로, 이를 위해 도는 아산만 방조제에서 시작해 당진, 서산, 태안, 홍성, 보령, 서천 금강하구둑을 연결하는 250.9km의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노선을 결정하고 금년중 “서해안 관광자전거 시범사업”를 추진 하기 위해 기본계획수립 및 실시설계 준비중이다.
개회식 및 1부 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행운권 추첨 및 자전거 전달식에 이어 시내 주요도로 자전거 경주와 2부 행사로 이벤트 경기, 이색자전거체험, 어린이자전거 운전면허 시험,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구 충남지사를 비롯해 김종성 도교육감, 성무용 천안시장, 지역국회의원, 대전지검 천안지청장, 도의원, 도 생활체육협의회장, 시민, 학생 등 5,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08년말 충남도 자전거도로 구축은 337노선/529.24km로 경기 1,175노선/2,297km, 강원 186노선/707km, 경남 212노선/688km에 비해 낮은 편으로, 이를 위해 도는 아산만 방조제에서 시작해 당진, 서산, 태안, 홍성, 보령, 서천 금강하구둑을 연결하는 250.9km의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노선을 결정하고 금년중 “서해안 관광자전거 시범사업”를 추진 하기 위해 기본계획수립 및 실시설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