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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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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 2015 시즌의 첫 스테이지가 지난 6월 7일 부산에서 시작되었다. 194km의 거리로 진행된 첫 스테이지는 부산 요트경기장에서 구미 낙동강 둔치까지 이어진 코스로, 호령고개(280m)에 4등급 클라이밍 포인트가 있는 비교적 평지 구간으로 이루어졌다.
첫 스테이지 우승은 DRAPAC 팀의 Wouter Wippert 선수가 차지했고, 우리나라 KSPO 팀의 서준용, 박성백 선수가 각각 2,3위를 기록하였다.
첫 스테이지 우승은 DRAPAC 팀의 Wouter Wippert 선수가 차지했고, 우리나라 KSPO 팀의 서준용, 박성백 선수가 각각 2,3위를 기록하였다.
지난 6월 7일(일) 투르 드 코리아 2015 시즌의 첫 스테이지가 부산에서 시작되었다. |
첫 스테이지 우승은 DRAPAC 팀의 Wouter Wippert 선수가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