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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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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이클의 대표 주자인 장선재(대한지적공사) 선수가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사이클 부분에서 4관왕에 올랐다.
이번에 금메달을 목에 건 종목은 4km개인추발, 40km포인트레이스, 4km단체추발, 도로개인독주 45km 부분으로 명실공히 국가대표임을 입증했다.
또한, 나아름(나주시청) 선수는 6년 연속 3관왕에 오르는 독보적인 기록을 남겼다.
그녀는 3km개인추발, 도로개인독주25km, 24km포인트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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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금메달을 목에 건 종목은 4km개인추발, 40km포인트레이스, 4km단체추발, 도로개인독주 45km 부분으로 명실공히 국가대표임을 입증했다.
또한, 나아름(나주시청) 선수는 6년 연속 3관왕에 오르는 독보적인 기록을 남겼다.
그녀는 3km개인추발, 도로개인독주25km, 24km포인트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전국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나아름(나주시청)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