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바이크 엑스포에 참가한 마이다스타이어 부스

관람객들은 다양한 컬러의 노펑크 타이어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2011년 7월 21일부터 4일간 개최된 독일 뮌헨 바이크 엑스포는 총 4개의 Hall에 22개국 301개 기업이 참가한 대형 바이크쇼이다.
마이다스 타이어는 자전거 부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선보인 유일한 한국기업으로서 유럽에 첫선을 보였다. 노펑크 및 다양한 컬러, 가벼운 무게로 기존 타이어와의 차별성을 부각시켜 자전거 관련 분야 기업 및 참가자의 “Crazy Idea”라는 찬사를 이끌어 내었다.

독일 방송사에서 마이다스 타이어에 관심을 갖고 취재해 뉴스에 소개했다.

특히 독일 방송사의 뉴스 프로그램에 방송됨으로써 그 독창성을 널리 알리게 되었다. 이에 따라 유럽 및 아시아 14개국 50여개 업체와 상담 및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곧 출시를 준비중이다.


*독일 뮌헨 바이크 엑스포 동영상

BIKE EXPO 2011 - Abschlusspodcast from mediaBOX TV on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