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의 축제, 경기도레포츠페스티벌 시동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경기도가 레저스포츠의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양평지역에서 레저를 사랑하는 모든 이의 즐겁고, 신나는 축제를 열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16일 오후 2시 양평군, 대한산악연맹, 한국산악자전거연맹, (주)레프트컴, 경기관광공사, 경기공연영상위원회 등 7개 단체 및 기관들과 ‘경기레포츠 성공개최를 위한 공동업무협정(MOU)'을 체결하였다.

7개 기관과 단체는 이번 MOU를 통해 안전대책, 주차장, 홍보, 참가객들에 대한 동선 등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철저하게 대비하여 레포츠페스티벌이 경기도 관광브랜드로 자리 잡는데 적극 지원할 것임을 피력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경기레포츠페스티벌은 기존의 레저스포츠 대회와 달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레저 스포츠 축제라는데 의미가 있다"며 "도는 이번 페스티벌을 경기도 대표 레저스포츠 축제로 육성, 관련산업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번 축제를 통해 하늘 레포츠의 꽃인 패러글라이딩의 짜릿함, 산악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등반 및 MTB, 캠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타 레포츠 대회와 차별화되는 점은 119소방체험, 패러글라이딩 캠프체험,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화공연이 어우러져 레저스포츠인 뿐만 아니라 레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참가할 수 있는 명실 공히 레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레저스포츠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여 지속적인 준비를 해오고 있다.

도는 국내 4조원을 넘는 규모로 성장한 레저스포츠 시장을 선도적으로 육성·발전시켜 나가고, 경기도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레저스포츠 메카로서의 경기도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자 동 축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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