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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정혜인 기자
사진 : 정혜인 기자 |
참좋은여행이 마리아나(Mariana) 제도에서 펼쳐지는 지옥의 레이스, 헬 오브 더 마리아나(Hell of The Mariana) 자전거 대회 참가 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마리아나 관광청과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클 연맹이 공동 후원하는 경기로, 매년 사이판에서 소규모로 펼쳐져왔다.
하지만 사면에 바다와 푸른 녹지를 병풍 삼은 멋진 배경과 도전적인 코스가 늘 미주권 라이더들의 관심을 모아왔던 곳이라 비행거리가 그리 멀지 않은 한국에도 적극 홍보하기로 나선 것이다.
올해 헬 오브 더 마리아나의 경기 일정은 12월 2일이다. 100km의 롱코스와 50km의 숏코스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신청 기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출발 일정은 11월 29일과 30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상품의 일정은 3박 5일, 상품가는 899,000원이다.
참좋은여행이 마리아나 제도에서 펼쳐지는 지옥의 레이스, 헬 오브 더 마리아나 자전거 대회 참가 상품을 출시했다.
대회 일정은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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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100km의 롱코스와 50km의 숏코스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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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 https://www.verygoodtour.com/Home/Package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