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한국자전거정비협회 정기총회 개최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올바른 자전거 정비 문화를 만들어가는 한국자전거정비협회(KBMU)가 2026년 1월 12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회원사 74개 사가 참석했으며, 내빈을 대표해 GL&CO 최현 대표가 축사를 전했다.

최 대표는 축사를 통해 “한국 자전거 시장에는 크고 작은 모임들이 많았지만, 한국자전거정비협회는 정비사들이 중심이 되어 8년이라는 적지 않은 시간 동안 꾸준히 활동하며 한국 자전거 정비 문화 발전에 앞장서 왔다”며, “그 과정에서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며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제3기 조중희 회장과 제4기 문성진 회장의 이·취임식을 겸해 진행되었다. 한국자전거정비협회는 2019년 3월 18일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제4기 문성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만남은 인연이고, 관계는 노력”이라며, “자전거 시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회원사들이 서로 합심한다면 2026년은 분명 더 나은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자전거정비협회는 다수의 자전거 및 용·부품 수입사들과 MOU를 체결하며 자전거 정비 분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되는 용·부품과 한국 브랜드 자전거를 우선적인 사업 파트너로 삼아 상생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협회는 자전거 정비 공임표를 제정·운영하여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비 공임 기준을 알리고, 투명한 정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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