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프랑스 스테이지 6, 요나스 빙거가드 선두로 올라서다.
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가 5/6 스테이지의 연이은 산악 구간으로 이번 시즌 GC 라이더들의 명암이 갈리기 시작했다.
스테이지 5에서 우승을 차지한 자이 힌들리 선수가 옐로우저지를 획득했지만, 바로 다음 날 투말레(Col du Tourmalet) 업힐 구간이 포함된 6번째 스테이지에서 드롭되었다. 이 스테이지에서 어택을 감행한 라이더는 현재 가장 경쟁적으로 종합 우승을 노리고 있는 요나스 빙거가드와 타데이 포가차 선수였고, 두 선수의 강력한 어택에 자이 힌들리 선수도 희생되고 만 것이다.
그리고, 업힐 후반부에 타데이 포가차 선수가 한번 더 어택을 시도했고, 요나스 빙거가드 선수가 대응하지 못하며 포가차 선수에게 스테이지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빙거가드 선수는 포가차 선수보다 24초 후에 결승선을 통과했고, 보너스 타임까지 28초의 간격이 줄어들었지만, 25초 차이로 옐로우저지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다.

스테이지 6 하이라이트 : https://youtu.be/pGIMtWNv9H8

피레네 산맥에서 열린 5/6 스테이지는 연속 산악 구간으로 GC 라이더들의 명암이 갈렸다.
사진 : A.S.O. / Jered & Ashley Gruber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빙거가드와 포가차 선수가 6번째 스테이지에서 어택을 감행
사진 : A.S.O. / Pauline Ballet

포가차 선수가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지만, 옐로우저지의 새로운 주인은 빙거가드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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