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데 비앙케, 포가차와 코페키 선수 남여 우승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지난 주말 이탈리아에서 열린 스트라데 비앙케(Strade Bianche)에서 타데이 포가차와 로테 코페키 선수가 각각 남여 우승을 차지했다.

타데이 포가차 선수는 결승을 약 50km 남겨둔 상황에서 브레이크어웨이를 시도하며 강력한 라이딩을 선보였다. 투르 드 프랑스 2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GC 라이더로 꼽히는 그는, 원데이 레이스에도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우승을 통해 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한편, 줄리앙 알라필립 선수는 오프로드 구간에서 미끄러지며 중심을 잡았지만, 앞선 선수가 넘어지는 것에 걸려 크게 넘어졌고, 다행히 큰 부상을 당하지 않고 다시 경기에 복귀했다.

스트라데 비앙케 남자 하이라이트. 원본 : https://youtu.be/mfTDQOUlxH0


여자 경기에서는 도쿄올림픽 금/은메달을 차지했던 애너믹 반 블루텐 선수의 어택으로 후반 경쟁이 시작되었고, 벨기에 챔피언인 로테 코페키 선수가 합류해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그리고, 마지막 50m를 남겨둔 지점에서 스프린트를 시작한 코페키 선수가 최종 우승컵을 안게 되었다.

스트라데 비앙케 여자 하이라이트. 원본 : https://youtu.be/TremRZQvd3s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