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0회 전국체육대회 마지막 날인 26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여자 사이클 개인도로 경기가 열렸다. 약 70km를 달린 여자 개인도로에서는 일반부 나아름 선수가 24km포인트레이스 금메달에 이어 2관왕에 올랐고, 고등부에서는 이희주 선수가 1위에 올랐다. 이번 체전에서 사이클에 걸린 금메달은 41개로, 서울(9개), 전남(6개), 대구(5개) 순으로 획득했고, 서울(2,742점), 경기(2,198점), 충남(1939점) 순으로 득점을 했다. 이로써 대전에서 일주일간의 전국체육대회가 막을 내렸다. 내년 전국체육대회는 경남 진주에서 열린다.
선두 그룹의 선수들
포인트 레이스에 이어 도로 경기까지 우승을 차지한 나아름 선수는 2관왕을 차지하였다.
은메달을 차지한 손은주 선수
산악자전거 금메달에 이어 도로 경기 동메달을 차지한 최혜경 선수
고등부 선수들의 시상, 왼쪽부터 임효진, 이희주, 정수정.
여자 일반부 사이클 개인도로 기록
1위
나아름
전남
나주시청
2:05:55.270
2위
손은주
경북
상주시청
2:06:42.080
3위
최혜경
서울
서울시청
2:06:50.840
4위
유선하
충남
천안군청
2:07:35.210
5위
김혜림
서울
서울군청
2:09:41.120
6위
이주미
경기
서울시청
2:11:37.650
여자 고등부 사이클 개인도로 기록
1위
이희주
서울
서울체육고등학교
2위
임효진
경기
연천고등학교
3위
정수정
경북
경북체육고등학교
4위
이혜진
경기
연천고등학교
5위
김수진
경북
동산고등학교
6위
김현지
충남
목천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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