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타이어, 오빗360 그래블 챌린지 후원한다.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콘티넨탈 타이어(Continental Tires)는 그래블 챌린지 대회인 오빗360(Orbit360)의 헤드라인 스폰서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오빗360 대회는 독일에서 열리는 첫 그래블 챌린지 대회로,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식의 운영이 특징이다. 16개의 루트 중 라이더들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달릴 수 있으며, 그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의 챌린지 레이스다.

16개 루트 중 자유롭게 선택하여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오빗360 그래블 챌린지에 콘티넨탈 타이어가 헤드라인 스폰서로 협약했다.

참가자들은 완주한 라이딩 기록을 9월 6일까지 코무트(komoot) 앱에 업로드하면 되는데, Orbit360을 태그하면 공식적인 랭킹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16가지 다양한 종류의 코스는 독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루트로 설계되었고, 짧게는 212km에서 최장 323km까지 참가자들이 선택하여 달릴 수 있다.

콘티넨탈 타이어는 오빗360의 헤드라인 스폰서로, 그래블 어드벤처 라이더를 위한 테라(Terra)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테라 스피드와 테라 트레일로 구분되는 이 시리즈는 튜블리스 레디 제품으로 다양한 라이딩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콘티넨탈 타이어는 테라(Terra) 시리즈를 출시하여 그래블 어드벤처 라이더들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 웹사이트
동진임포츠 : http://djsports.co.kr
콘티넨탈 타이어 : https://www.continental-tires.com/bi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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