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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프로, 새로운 유통 구조를 선언하며 국내 공식 론칭
+ VOOK(부크) 자전거, 타누스를 통해 우리나라에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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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스 빙에고르, 2026 지로 디탈리아 제패로 그랜드투어 3관왕 달성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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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유로바이크
바이크 익스플로러 이호선, 세계 6대륙 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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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탈을 쓴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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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내가 지난 5월 7일, 시청 앞에서 세계 행 자전거에 올라 탄지 2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적지 않은 지구촌의 사람들을 만나는 동안 나는 나의 삶에 대한 장문의 반성문을 하염없이 써야 했다.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 일주 3편
(14)
2010-08-23
새벽 일찍 눈을 떴는데 분위기가 야릇하다. 이층에 있는 제프가 수 차례에 걸쳐 화장실을 드나들며 모두를 긴장시킨다.
밴쿠버 아일랜드 일주 2편-가족이란?
(8)
2010-08-12
그녀의 매일 매일의 삶 중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이 사람과의 만남이고, 상호 믿음과 사랑인데 그 실천방법이 바로 "Hug(껴안음)"이다. 벽에는 자신의 "Hug철학"을 써 놓았다.
캐나다 밴쿠버 아일랜드 일주 1편
(7)
2010-08-02
나는 기다리는 동안 캐나다에서 제일 크고, 남한의 1/3의 면적을 갖는 섬 밴쿠버 아일랜드(Vancouver Island)를 한 바퀴돌기로 하고 민박집을 나온다.
울란바타르, 막다른 길에 놓이다.
(8)
2010-06-29
내가 함정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래 나의 계획은 울란바타르에서 서쪽으로 횡단을 해서 러시아를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넘어 가는 것이었으나 서쪽 국경은 외국인에게는 봉쇄되어 있단다.
고비 사막 횡단 2편, 모래 바람과의 전쟁
(11)
2010-06-18
바위 같던 나의 의지도 서해바다만큼이나 경우 없고 무자비한 몽골바람 앞에서 하염없이 부서져 내린다. 하지만 나의 의지가 두 동강나면 결코 안 된다.
고비 사막 횡단 1편, 철로 위의 희망
(12)
2010-06-11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고 했던가?! 헌데 말이야, 지금 여기선 만드는 게 길인걸 어쩌것어!? 이 넓은 천지에 나 혼자 이렇게 발버둥을 치고 있다는 건가?!"
국경 어렌호트, 고비사막 횡단은 가능한가?
(13)
2010-06-08
그 동안 달렸던 중국의 아스팔트가 한 여름 밤의 달콤한 꿈처럼 아스라하다. 몽고의 울란바타르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려 보려던 생각은 시작부터 무모한 꿈으로 판결이 난다.
중국 천진, 미친 천사의 가이드
(10)
2010-06-02
갑자기 나를 따르라는 그의 손짓과 함께 그는 분연히 운전대를 잡는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그의 차를 뒤따른다. 얼마를 달린 후에 그가 갑자기 인도로 달리더니 구름다리, 육교 앞에 서는 것이 아닌가?!
세계 6대륙 자전거 횡단을 앞두고
(23)
2010-05-07
나는 어금니를 악물고 말하고 싶어.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땅이 솟구쳐 올라도 우리의 삶은 계속되어야하고 우리의 꿈과 도전 또한 계속되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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