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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샷] 깔맞춤에 정점을 찍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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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과 2014년에 한참 깔맞춤 병에 걸려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독한 스페셜라이즈드의 빠였구요..
지금도 스페셜라이즈드를 좋아하고..
깔맞춤 병이 있지만..
이 당시에는 정말 정점을 찍을 정도로 심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이때는 자전거에 대한 열정이 지금보다 더 컸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장거리 라이딩도 자주 다니고..
자전거로 여기저기 정말 많이 다녔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거치면서 자전거를 바라보는 시각과..
자전거를 즐기는 마인드가 더 성숙해졌구요.^^
자전거를 타는 것도 즐겁지만..
집에 왔을때..
거실에 서있는 자전거와 용품들만 봐도..
즐거워 지는.. 이런 마음들이..
자전거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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