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4일, 10개의 구간 경주로 마무리 된 투르 드 코리아 2009에서 팀 네오텔의 로저 뷰채(Roger Beuchat, 스위스) 선수는 구간 우승을 한번도 차지하지 못했지만 2위와 17초 차이로 개인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우리나라의 박성백 선수(EQA-메이탄 홈포-그라피 디자인)는 로저 선수보다 1분 42초 늦은 종합 5위를 차지하였다.
로저 뷰채 선수의 라이딩(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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