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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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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오는 11월까지 52개교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에는 6,400여 명이 참여해 아이들 스스로 각종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고자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전거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전거의 이해, 안전수칙, 통행방법 등을 영상물과 퀴즈형식을 병행해 실시함으로 학생들의 빠른 이해를 도와 교육효과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 문화 조성으로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하는 각종 상황들에 대한 위기 대처능력 향상 기술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작년에도 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 숙지, 이론교육 등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교육에는 6,400여 명이 참여해 아이들 스스로 각종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고자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전거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자전거의 이해, 안전수칙, 통행방법 등을 영상물과 퀴즈형식을 병행해 실시함으로 학생들의 빠른 이해를 도와 교육효과를 높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 문화 조성으로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하는 각종 상황들에 대한 위기 대처능력 향상 기술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작년에도 1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 숙지, 이론교육 등 찾아가는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