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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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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CYCLE MODE 2015 INTERNATIONAL(도쿄 바이크쇼 2015, 이하 사이클모드)가 열렸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사이클모드는 마쿠하리 멧세의 1 ~ 4홀을 사용하며, 200여 자전거 회사가 참여하고 약 9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자전거 전시회이다.
이번 사이클모드에 위아위스(WIAWIS)가 일본의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위아위스는 유로 바이크쇼에서도 많은 관계자들에게 관심을 받은 나노카본 투어링 자전거인 TAURUS와 590g의 초경량 나노카본 자전거인 CUL6 그리고 클래식한 멋과 안락한 승차감이 특징인 클래식 나노카본바이크인 어쌔신과 리버티를 중심으로 전시했다.
위아위스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초경량 자전거인 CUL6와 클래식 자전거인 리버티와 어쌔신의 클래식한 멋과 기술적인 측면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방문객들은 "내부까지 표면처리가 깔끔한 프레임 가공기술에 놀랐다", "기술을 이렇게 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어 믿음이 간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전시장에는 시승코스가 만들어져 있어 위아위스는 클래식 자전거인 어쌔신과 리버티, 투어링 자전거인 TAURUS로 시승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승을 해본 사람들은 "가볍고 잘나간다", "부드러운 승차감이 마치 고급세단을 타는 느낌이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관련 웹사이트
위아위스: http://wiawis.com
위아위스는 도쿄에서 열린 사이클모드에 참가해 일본 자전거시장에 첫선을 보였다. |
이번 사이클모드에 위아위스(WIAWIS)가 일본의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첫선을 보였다. 위아위스는 유로 바이크쇼에서도 많은 관계자들에게 관심을 받은 나노카본 투어링 자전거인 TAURUS와 590g의 초경량 나노카본 자전거인 CUL6 그리고 클래식한 멋과 안락한 승차감이 특징인 클래식 나노카본바이크인 어쌔신과 리버티를 중심으로 전시했다.
위아위스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초경량 자전거인 CUL6와 클래식 자전거인 리버티와 어쌔신의 클래식한 멋과 기술적인 측면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
방문객들은 "내부까지 표면처리가 깔끔한 프레임 가공기술에 놀랐다", "기술을 이렇게 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어 믿음이 간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전시장에는 시승코스가 만들어져 있어 위아위스는 클래식 자전거인 어쌔신과 리버티, 투어링 자전거인 TAURUS로 시승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승을 해본 사람들은 "가볍고 잘나간다", "부드러운 승차감이 마치 고급세단을 타는 느낌이다" 등의 호평을 남겼다.
위아위스는 초경량 로드바이크 CUL6와 나노카본 투어링 자전거인 TAURUS, 클래식 자전거인 어쌔신과 리버티 등을 전시했다. |
CUL6의 초경량 완성차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
위아위스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승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
관련 웹사이트
위아위스: http://wiaw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