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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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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자전거 정비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강남구 구민으로 교육은 상·하반기 총 8회 운영된다. 구민은 집과 가까운 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은 실습 위주의 일대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9일에는 영동5교, 22일에는 영동3교 양재천변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0일과 21일에는 대치근린공원과 청담가로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로는 자전거연합회 소속 조광욱 1급 정비기사가 나서 타이어 펑크 수리와 장착, 자전거 사고 시 응급처치 방법, 제동기와 체인 손질 방법을 알려준다.
교육 대상은 강남구 구민으로 교육은 상·하반기 총 8회 운영된다. 구민은 집과 가까운 곳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은 실습 위주의 일대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9일에는 영동5교, 22일에는 영동3교 양재천변에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0일과 21일에는 대치근린공원과 청담가로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육이 진행된다.
강사로는 자전거연합회 소속 조광욱 1급 정비기사가 나서 타이어 펑크 수리와 장착, 자전거 사고 시 응급처치 방법, 제동기와 체인 손질 방법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