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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김수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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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추발에서 한국팀 선수들(손희정, 김유리, 이주미, 나아름)이 은메달을 차지하였다. 금메달은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수립한 중국팀에게 돌아갔다.
결승전(금메달 결정전)에 출전한 한국과 중국팀은 마지막 3000-4000m 랩에서 추월당하며 은메달을 차지하였고, 중국팀은 평속 53.637km/h의 뛰어난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한 타이완과 일본은 평속 51.957km/h를 기록한 타이완의 승리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관련 웹사이트
인천아시안게임 : http://www.incheon2014ag.org
결승전(금메달 결정전)에 출전한 한국과 중국팀은 마지막 3000-4000m 랩에서 추월당하며 은메달을 차지하였고, 중국팀은 평속 53.637km/h의 뛰어난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한 타이완과 일본은 평속 51.957km/h를 기록한 타이완의 승리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단체추발 금메달 결정전에 출전한 한국팀 선수들 - 손희정, 김유리, 이주미, 나아름 |
여자 단체추발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기록하며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중국팀 선수들 - Zhao Baofang, Huang Dongyan, Jiang Wenwen, Jing Yali |
마지막 3000-4000m 랩에서 중국팀 선수들은 한국팀을 추월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
관련 웹사이트
인천아시안게임 : http://www.incheon2014a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