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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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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최근 국비 3억원을 들여 내장산∼만석보간 자전거길을 개선하여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자전거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올해 초 안전행정부로부터 분권교부세 3억원을 지원받아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하여 간선도로 교량을 통과하는 녹두다리(48m)와 정읍천대교(119m), 만석대표(187m) 3개소 교량 아래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노면보수와 함께 도색도 마쳤다. 이번에 개선사업을 마친 내장산∼만석보 자전거길 25.7km구간은 지난 2011년 안전행정부로부터 10대 지자체 명품자전거길에 선정된 바 있다.
범시민 자전거 타기 활성화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정읍시는 이의 일환으로 자전거보험 가입, 안전모구입비 지원, 자전거안전교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해오고 있으며 안전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김생기시장은 출퇴근이나 가까운 출장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등 자전거 이용에 솔선수범하여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고 있다.
김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전거 이용시설을 정비함은 물론 자전거 보험 가입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전거를 이용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해에도 안전행정부에서 10대 자전거이용시설 정비 시범 지체로 선정되어 분권교부세(국비) 4억5천만원을 교부받아 자전거 도로 턱 낮춤. 노면정비. 단절구간 연결등 자전거 이용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초 안전행정부로부터 분권교부세 3억원을 지원받아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하여 간선도로 교량을 통과하는 녹두다리(48m)와 정읍천대교(119m), 만석대표(187m) 3개소 교량 아래로 자전거도로를 연결하고 노면보수와 함께 도색도 마쳤다. 이번에 개선사업을 마친 내장산∼만석보 자전거길 25.7km구간은 지난 2011년 안전행정부로부터 10대 지자체 명품자전거길에 선정된 바 있다.
범시민 자전거 타기 활성화 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정읍시는 이의 일환으로 자전거보험 가입, 안전모구입비 지원, 자전거안전교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해오고 있으며 안전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김생기시장은 출퇴근이나 가까운 출장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등 자전거 이용에 솔선수범하여 많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내고 있다.
김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전거 이용시설을 정비함은 물론 자전거 보험 가입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전거를 이용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해에도 안전행정부에서 10대 자전거이용시설 정비 시범 지체로 선정되어 분권교부세(국비) 4억5천만원을 교부받아 자전거 도로 턱 낮춤. 노면정비. 단절구간 연결등 자전거 이용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