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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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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7일 ‘2013 승용차 없는 날’ 기념하여 자전거대행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 새롭게 독일 함부르크식 자전거대행진으로 진행키로 했다.
출발은 각 구청광장을 기점으로 하며, 출발시간은 오후 3시로 동일하다. 진행방식은 구청별로 출발해 15km 내외로 자체 자전거대행진을 진행하다가 시내(봉산육거리)에서 전원 합류해 시내구간 3바퀴(8km 정도)를 함께 라이딩하게 된다.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김종석 회장은 “이번 독일 함부르크식 자전거대행진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출발, 시내로 진입해 다 함께 시내구간 3바퀴(8km 정도)를 도는 행사로 당일 시내 교통상황이 복잡할 것이 예상되므로 특별히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http://ecobike.org/)로 하면 된다.
출발은 각 구청광장을 기점으로 하며, 출발시간은 오후 3시로 동일하다. 진행방식은 구청별로 출발해 15km 내외로 자체 자전거대행진을 진행하다가 시내(봉산육거리)에서 전원 합류해 시내구간 3바퀴(8km 정도)를 함께 라이딩하게 된다.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김종석 회장은 “이번 독일 함부르크식 자전거대행진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출발, 시내로 진입해 다 함께 시내구간 3바퀴(8km 정도)를 도는 행사로 당일 시내 교통상황이 복잡할 것이 예상되므로 특별히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http://ecobike.org/)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