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4차 선발전, 최진용 우승
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지난 6월 13일(일)에 열린 제2회 청송군수배 태행산 산악자전거 대회 및 국가대표 4차 선발전에서 최진용(BMW SCOTT X1 TEAM)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작년부터 무릎 부상에 대한 회복을 꾸준히 해 왔던 최진용 선수는 지난 5월30일 나주에서 열린 국가대표 3차 선발전부터 본격적으로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하여 이번에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국가대표 1,2,3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나상훈 선수는 컨디션 난조로 완주를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리고, 여성 상급자 선수가 거의 전무한 상황에 유일한 선수로 참가한 최혜경 선수는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완주하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BMW SCOTT X1 TEAM'이 창단식을 갖고 최진용 선수와 신동렬 선수가 XC에서 1위와 3위, 장재윤 선수가 DH 3위를 차지하는 좋은 성적을 내기도 했다. 그리고 권진욱 선수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엘파마 레이싱 팀'은 지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위, 이번에 4위를 차지였다.

현재 산악자전거 국가대표로 뽑혀 아시안게임 대비 훈련 중인 나상훈 선수와 최혜경 선수.
이어지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추가 인원이 확정될 계획이다.

BMW SCOTT X1 TEAM이 새롭게 창단되었다.
왼쪽부터 박철우, 신동렬, 최진용, 장재윤
이날 대회에서 최진용 선수와 신동렬 선수는 XC 1,3위를 차지하고,
장재윤 선수는 DH 3위를 차지했다.

권진욱 선수(가운데)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엘파마 레이싱 팀'

초반부터 선두를 지킨 신동렬 선수(BMW SCOTT X1 TEAM)

꾸준하게 2위를 지켜 나간 유범진 선수(7th Cross)

초반에 중위권에서 후반부에 4위로 올라선 권진욱 선수(팀 엘파마)

국가대표 1,2,3차 선발전에서 우승한 나상훈 선수는 컨디션 난조로 완주에 실패하였다.

유일한 여성 상급자 선수로 출전한 최혜경 선수(서울시청)

초반에 3위로 경기를 운영했던 최진용 선수(BMW SCOTT X1 TEAM)

최진용 선수는 마지막 바퀴에서 선두와의 3분 이상 격차를 따라 잡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마지막 바퀴까지 체력을 잘 관리한 최진용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최진용 선수는 "충분하게 연습한 결과 선두와의 격차를 충분히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했다. 무릎 부상은 완전히 완쾌되었지만 아직 몸 상태가 100%까지 만들어진
상황이 아니어서 천천히 더 좋은 기록을 만들 계획이다."

시합 종료 후 1위에서 4위까지 함께
왼쪽부터 신동렬, 최진용, 유범진, 권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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