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레, 뉴 포드 브롱코와 아웃도어 라이프 연출하다.
에디터 : 박창민 편집장
사진 : 박창민 편집장

툴레(THULE)는 25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뉴 포드 브롱코(New FORD BRONCO) 출시 행사에서 포드코리아와 함께 아웃도어 라이프를 연출하였다.

뉴 포드 브롱코와 툴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함께 연출했다.

포드의 상징적인 SUV인 브롱코는 지난 1996년 생산이 중단되었고, 이번 시즌 57년의 역사를 새롭게 정의한 뉴 포드 브롱코(New Ford Bronco)로 새롭게 출시된 것이다.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 모두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뉴 포드 브롱코는, 1세대 모델의 감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현대적인 기능과 재해석으로 탄생되며 많은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10단 자동변속의 뛰어난 응답성과 6가지 주행모드를 이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달릴 수 있는 G.O.A.T 지형관리 시스템, 코-파일럿 360 등의 첨단 기능 등도 함께 주목을 받았다.

57년의 역사를 가진 포드의 브롱코

과거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뉴 브롱코가 탄생되었다.

툴레는 이와같이 아웃도어에 특화된 뉴 포드 브롱코에 어울리는 테푸이 루프탑 텐트, 어닝 시스템, 그리고 고성능 아이스박스인 펠리컨 등의 제품을 함께 전시하여, 차량과 함께 하는 캠핑의 여유로운 모습을 연출하였다.

이날 선보인 툴레의 테푸이 루프탑 텐트는 차량 루프 기본바에 설치하는 텐트로, 2인이 쾌적하게 잠을 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다. 쿠션이 좋은 매트와 텐트에 오르내릴 수 있는 사다리가 포함되었고, 지면에서 1.5m 이상 떨어져서 캠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에도 모기와 같은 벌레의 공격에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 시원하고 쾌적한 수면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나눅스네트웍스에서 새롭게 우리나라에 런칭한 고성능 아이스박스인 펠리칸(Pelican) 쿨러는,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뛰어난 내구성과 냉각성능을 유지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툴레의 테푸이 루프탑 텐트와 어닝 시스템

지면에서 1.5m 이상 떨어졌기 때문에 벌레의 공격과 습기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수면이 가능하다.

2명까지 쾌적하게 잘 수 있는 텐트 내부 공간

펠리칸 고성능 아웃도어 쿨러도 함께 선보였다.


관련 웹사이트
포드코리아 : https://www.ford.co.kr/
나눅스네트웍스 : https://www.tlkor.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위의 기사는 개인적인 용도 및 비상업적인 용도의 '퍼가기'를 허용하며, 상업적인 용도의 발췌 및 사진 사용은 저작자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