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 최적의 시야를 위한 라이드스케이프 신규 렌즈 3종 공개
에디터 : 정이현 기자

시마노(SHIMANO)가 자사 사이클링 아이웨어 렌즈 기술인 ‘라이드스케이프(RIDESCAPE)’ 라인업에 새로운 옵션 3종을 추가하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렌즈는 BR(Bright), AR(All-Round), TR(Trail)로, 로드부터 그래블, 트레일까지 세분화된 라이딩 환경에서 시인성과 대비(Contrast)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되었다.


환경별 최적화된 시야 제공: BR, AR, TR


새롭게 추가된 렌즈(BR, AR, TR)는 각기 다른 주행 환경과 조명 조건에 맞춰 특화된 스펙을 갖췄다.

RIDESCAPE BR (Bright): 
로드 사이클링에 최적화된 렌즈로, 라인업 중 가장 어두운 13%의 가시광선 투과율(VLT)을 가진다. 미러 골드 코팅이 적용되어 색상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강한 햇살 아래서도 눈부심을 줄이고 아스팔트의 요철이나 이음새 등 노면 디테일을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RIDESCAPE AR (All-Road): 
로드와 그래블을 아우르는 전천후 렌즈다. 14%의 VLT와 블루 멀티 레이어 미러 코팅을 적용했다. 매끄러운 포장도로부터 거친 그래블까지 다양한 노면과 조명 조건에서 선명한 시야를 제공해 공격적인 라이딩을 돕는다.

RIDESCAPE TR (Trail): 
오프로드 트레일 라이딩을 위한 옵션이다. 38%의 밝은 VLT를 채택하여 숲 속의 그늘과 햇빛이 교차하는 환경에서도 바위나 나무 뿌리 같은 장애물을 즉각적으로 식별할 수 있도록 반응성을 높였다.


고선명 광학 기술 및 라인업 확대


시마노의 라이드스케이프 렌즈는 굴절률이 낮고 아베 값(Abbe value)이 높은 초투명 경량 폴리아미드 소재를 사용하여 색수차를 줄이고 레이저 수준의 선명한 광학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렌즈 안팎에 발수 코팅과 긁힘 방지 코팅을 적용해 오염 방지 및 내구성을 확보했다.
이번 신제품 추가로 시마노는 기존의 로드(RD), 하이 콘트라스트(HC), 클라우디(CL) 등에 더해 더욱 촘촘한 렌즈 라인업을 완성하게 되었다.

신규 렌즈가 적용된 아이웨어는 2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주요 모델별 가격은 S-PHYRE SL 19만 9천원, 에퀴녹스 5 16만 9천원, 펄서 3, 테크늄 2, 테크늄 L 2 각 12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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