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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 바이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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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다스포츠는 삼각 프레임 자전거 스트라이다(Strida) 5.1 QR+ 의 신규 색상 제품을 출시했다.
기존의 오베르진(Aubergine)과 잉글리쉬 그린(ENG Green)에 이은 올리브 옐로우(Olive Yellow)라는 이름의 노란 빛깔을 띄는 프레임이다. 게다가 5.1 QR+의 기존 두가지 색상과 LT QR+ 마시멜로(Marshmallow) 색상도 함께 재입고 되면서 QR+ 라인업이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올리브 옐로우 색상은 기존 스펙과 달리, 가죽 안장과 라운드 가죽 그립, 스킨 월 타이어가 기본 적용되어 출시된다.
가격은 올리브 옐로우가 820,000원, 오베르진과 잉글리쉬 그린이 740,000원, LT QR+이 620,000원이다.
관련 웹사이트
산바다스포츠 : http://sanbadasports.co.kr/
기존의 오베르진(Aubergine)과 잉글리쉬 그린(ENG Green)에 이은 올리브 옐로우(Olive Yellow)라는 이름의 노란 빛깔을 띄는 프레임이다. 게다가 5.1 QR+의 기존 두가지 색상과 LT QR+ 마시멜로(Marshmallow) 색상도 함께 재입고 되면서 QR+ 라인업이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올리브 옐로우 색상은 기존 스펙과 달리, 가죽 안장과 라운드 가죽 그립, 스킨 월 타이어가 기본 적용되어 출시된다.
가격은 올리브 옐로우가 820,000원, 오베르진과 잉글리쉬 그린이 740,000원, LT QR+이 620,000원이다.
스트라이다 5.1 QR+ 올리브 옐로우 소비자가격 : 82만원 |
올리브 옐로우 색상에는, 가죽 안장과 라운드 가죽 그립, 스킨 월 타이어가 기본 적용된다. |
기존에 판매되던 오베르진과 잉글리쉬 그린도 함께 재입고 된다. 스트라이다 5.1 QR+ 오베르진 소비자가격 : 74만원 |
스트라이다 5.1 QR+ 잉글리쉬 그린 |
스트라이다 LT QR+ 소비자가격 : 62만원 |
전국 스트라이다 취급 대리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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